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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사들이 가장 많이 읽은 논문의 주인공
재영동포가 쓴 논문이 영국 의사들이 가장 많이 읽은 논문에 선정됐다. 영국의 권위 있는 학술지 <영국 의사저널(British Journal of General Practice·BJGP)> 2월호는 2015년 한 ...
2016-02-01 20:42
“청국장, 찌개로 먹지 마세요~”
청국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건강 음식 중 하나로꼽힌다. 요즘처럼 추위가 몰아치는 겨울에 청국장 뚝배기에 밥 한 공기면 건강을 챙긴다는 뿌듯함과 함께 포만감도 만끽할 수 있다. 청국장이...
2016-01-30 09:57
“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모든 죽음엔 저마다 사연이 있다. 생사의 기로에 놓인 사람을 매일 매순간 맞닥뜨리고 살려내야 하는 그에게 그 죽음의 사연들은 끊임없이 글을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지난 21일 서울 ...
2016-01-27 19:05
별로 안 먹는데 살찐다고요? 음료 점검해봐요
뱃살은 특히 여성의 경우 나이와 비례한다. 젊을 때보다 더 먹는 것 같지도 않은데, 나이가 들면 비만해진다.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경우 20대는 비만...
2016-01-26 20:21
올해 건강검진 제도가 달라진다는데…
A: 간암 검진 1년에 1번에서 2번으로, 자궁경부암은 20살부터 올해부터 암 검진 가운데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나이가 기존 만 30살에서 만 20살 이상으로 바뀝니다. 또 간암 검진 실시...
2016-01-26 20:20
‘겨울 불청객’ 독감유행…20~40대 의심환자 일주일새 31.7%↑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독감 환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 비교적 건강한 20~40대 환자도 일주일새 30% 넘게 늘었다. 23일 질병관리본부의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지난 10~16일 외래환자 1천...
2016-01-23 13:20
신영복 교수 떠나게 한 ‘악성흑색종’ 남 얘기 아니다
향년 75세로 타계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사인은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이었다. 고인은 세상을 떠나기 열흘 전부터 병세가 악화해 끝내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2014...
2016-01-23 09:43
‘건강’ 원한다면 거창한 운동계획보다 평소 부지런히 움직이자
건강하려면 ‘말’이 아니라 ‘움직임’이 필요하다. 운동, 즉 신체활동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운동이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꾸준한 실천은 쉽지 않다. 이번 ...
2016-01-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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