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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은 옷 갈아입고 열량 높은 초콜릿·사탕 챙기세요
    지난 17일 덕유산에서는 한 산악회 회원 27명이 폭설로 고립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하는 사고를 당했다. 겨울 산행은 외부 기온이 낮다 보니 열량 소비 측면에서는 효율적이지만, 예상치...
    2015-12-22 20:27
  • “식사 시간 15분 넘지 않으면 위염 걸릴 가능성 높아져”
    식사 시간이 15분도 되지 않는 이들은 위염에 걸릴 위험이 15분 이상인 사람보다 최대 2배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짧은 식사 시간은 과식을 부르고, 이 과식이 위염에 걸리게 한다...
    2015-12-22 20:25
  • 암 환자 70% 5년 넘게 산다
    국내 암 환자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암 진단 및 치료 뒤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계에서는 암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하면 완치로 판단하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암 환자 수...
    2015-12-22 19:28
  • 제주에 영리병원 첫 승인…“의료영리화 물꼬 우려”
    국내 첫 영리병원이 제주도에 들어설 전망이다. 제주 영리병원이 국내 의료 영리화의 물꼬를 터, 의료의 공공성을 허물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제주도가 신청한 ...
    2015-12-18 19:16
  • 치매 정밀검진도 건보 적용…환자·가족 부담 줄인다
    현재 병원에 따라 40만원에 이르는 치매 정밀 검진에 대해 내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중증 치매 환자에게는 한해 6일까지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가 제공된다. 치매 환자 가족이 전문...
    2015-12-17 19:58
  • 2050년 노인 7명중 1명 ‘치매’
    현재 전체 노인 10명 중 1명꼴인 치매 환자는 2050년에는 7명 중 1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17일 분당서울대병원의 ‘2012년 치매 유병률 조사’ 결과를 보면, 2015년 기준 치매 환자는 6...
    2015-12-17 19:56
  • 식사시간 15분 이내면 위염 위험 1.9배 높아진다
    평상시 식사 시간이 15분 이내로 짧은 사람은 ‘위염’이 발생할 위험이 15분 이상인 사람보다 최대 1.9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서울종합건진센터 고병준 교수팀은 2007~2...
    2015-12-17 09:07
  •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 줄이는 프로그램 개발했죠”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항생제 관리 프로그램으로 줄일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특히 의사와 약사의 협업을 통해 항생제 관리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는데 효과가 좋게 나왔습니다...
    2015-12-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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