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히딩크 감독 한국 의협 홍보대사로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69)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의사협회 명예홍보대사로 나선다. 의협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히딩크 감독을 만나 명예홍...
    2015-11-03 18:55
  • 식약처 "한국인 햄·고기 섭취 우려할 정도 아니다"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물질로 분류한 가공육과 적색육(붉은 고기)의 우리 국민들 섭취량이 우려할 정도가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판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충북 청주시 ...
    2015-11-02 11:05
  • 한약진흥재단 이사장에 고경석씨
    한약진흥재단이 2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창립 이사회를 열고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을 지낸 고경석 한서대 교수가, 원장은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
    2015-10-29 18:57
  • 매주 산에 가면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올까?
    매주 산에 다니기 시작한 지 8년이 넘었다. 40대 중·후반부터 시작해서 50대 중반이 되었다. 애초부터 산행을 좋아하거나 자주 한 것은 아니었다. 군대에서 지긋지긋하게 산악행군을 한 것을...
    2015-10-28 15:33
  • 오십견과는 달라요…50대 여성 울리는 석회성 힘줄염
    어깨 부분에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 종종 응급실까지 찾게 되는 질환이 있다. 흔히 떠올리는 오십견과는 다르다. 바로 어깨 석회성 힘줄염이다. 이 질환은 어깨를 움직이는 기능을 하...
    2015-10-27 20:45
  • “적당히 살찌면 더 오래 산다”…비만의 역설
    한국인은 마른 사람보다 적당히 비만한 사람들의 사망위험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김신곤(안암병원 내분비내과)·박유성(통계학과)·이준영(의학통계학교실) 교수팀은 2002...
    2015-10-27 10:43
  • “대장암 발병, 음주보다 흡연이 더 위험하다”
    흡연량이 많으면 대장암 위험도가 2배 가까이 높아지지만, 음주량은 대장암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흔한 암으로, 세계보건기...
    2015-10-26 08:14
  • 메르스 152번 환자 사망
    152번째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환자가 25일 오전1시52분께 사망했다. 지난 7월10일 이후 108일만에 메르스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이에 따라 메르스 사망자는 전체 메르스 환자 1...
    2015-10-25 15:0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