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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에 백만원”…재벌 2세가 노동자 팼다
    ‘에스케이(SK) 가문’의 2세인 최철원(41) 엠앤엠(M&M)㈜ 전 대표가 고용승계 문제로 마찰을 빚은 화물연대 지회장을 야구방망이 등으로 때리고서 ‘맷값’으로 돈을 건넸다는 주장이 ...
    2010-11-29 19:48
  • 청소 용역 노동자들의 눈물
    부산 부산진구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ㅇ사의 박아무개(55)씨는 가족들이 잠자리에 들 무렵인 밤 10시부터 1t 트럭을 몰고 아파트 등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이 버린 생활쓰레기를 수집...
    2010-11-28 19:45
  • 김순림씨, 고용노동부 ‘최고관리자’
    김순림(54·사진)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이 직원들에 의해 ‘최고 관리자’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부 직장협의회는 24일 “지난 1일부터 열흘 동안 조직의 최고 관리자를 묻는 설문에 6...
    2010-11-25 08:47
  • 고용부 불법파견 조사 ‘역시 빈수레’
    ‘현대차 불법파견’ 사태의 파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내놓은 사내하도급 실태점검 결과가 부실·봐주기 조사라는 비판에 부닥쳤다. 권영순 고용노동부 고용평등정책관은 24일 정...
    2010-11-24 20:35
  • ‘현대차 싸움’ 노동계-재계 대리전 번진다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간접고용 문제를 둘러싼 노동계와 재계의 대리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현대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계보다 조선·중공업 등 다른 업...
    2010-11-24 08:34
  • 70·80년대 노동탄압 국가배상 소송
    1970~80년대 노동운동을 하다 정부의 탄압으로 해고당한 이총각 동일방직 해고자(왼쪽), 임현재 청계피복노조 해고자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실에서 ‘70·8...
    2010-11-24 08:29
  • 현대차 분신 노동자 “오른쪽 바퀴는 정규직, 왼쪽은 제가 달았는데…”
    분신하기로 저 혼자 결정했어요. 다들 왜 그랬느냐고 묻더군요. 억울해서 그랬습니다. 너무 억울했어요.  제가 분신을 시도한 지난 20일 오전 강호돈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농성장에 퇴거 ...
    2010-11-23 13:34
  • 고용부가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불씨 키웠다
    사내하청 노동자의 공장 점거와 파업으로 ‘현대자동차 불법 파견 사태’가 격화하면서 고용노동부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고용부가 이미 6년 전 자체 조사를 통해 현대차의 불법 파견을...
    2010-11-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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