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월차휴가 한번 맘놓고 써봤으면…”
    근로기준법 적용 못받는 ‘병원 간병사’ 서혜숙씨 중증장애인과 노인성 치매환자 등을 요양·치료하는 울산 울주군 ㅎ병원 계약직 간병사 서혜숙(48·여·사진)씨는 명절과 법정공휴일 때 쉬려...
    2007-01-24 21:36
  • ③ 전·현직 위원장에게 듣는다 : “변하지 않으면 미래없다”
    민주노총 전·현직 위원장 5명 모두 처음엔 인터뷰를 꺼렸다. 하고픈 말은 많았지만 자제하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가뜩이나 노동운동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은데 자신들의 얘기가 되레...
    2007-01-24 20:35
  • ② 정규직, 그들만의 노동운동 : 절박한 비정규직 고통 외면
    “솔직히 정규직이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신병두 현대차비정규직노조 위원장) “정규직의 배타적 태도가 비정규직에게는 (기업과 정부의 행태보다) 더 큰 상처가 된다.”(오...
    2007-01-23 19:43
  • ① 성과와 한계 : 노동운동 중심 잡고…비리·파벌 발등 찍고
    민주노조가 간절한 ‘소망’인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노동자들은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라며 목이 터지게 외치고 싸웠다. 그 민주노조들이 뭉쳐 등장한 민주노총은 노동자들...
    2007-01-22 19:34
  • ‘사회적 일자리’ 설명에 귀 쫑긋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관과 민간기업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 설명회’가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
    2007-01-22 19:18
  • 노사 한발씩 양보해 조기 수습…‘극한대치 되풀이’ 이제 바뀌나
    성과급을 둘러싼 노사 갈등을 조기에 수습한 현대차 경영진과 노동조합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이번에 과거와 달리 서로 한발씩 양보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노사 상생의...
    2007-01-18 20:06
  • ‘부분적 직장폐쇄’ 노동자들에 ‘비수’로
    “일할 테니 부분적 직장폐쇄를 풀어달라.” 18일 경기 안산 반월공단 승림카본 공장 앞. 노조의 파업에 맞서 회사가 직장을 폐쇄하자 길거리로 밀려난 김아무개(41·여)씨는 “식당에 아르바...
    2007-01-18 19:45
  • ‘집회 무풍지대’ 삼성본관 뚫렸다
    ‘집회 무풍지대’로 남아 있던 서울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이 해고 노동자들의 기막힌 집회신고 전술에 결국 앞마당을 내주게 됐다. 삼성 쪽은 그동안 관할 경찰서인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직...
    2007-01-18 19:3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