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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규직, 노조 가입률 2.8%…처우개선 쟁취 ‘역부족’
    비정규직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데는 역시 당사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중요하다.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한 과정은 노동자들의 권리투쟁의 역사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
    2007-09-05 09:05
  • ‘명분쌓기 파업->타결’ 낡은공식 깨
    4일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상 합의는 10년 만의 ‘무쟁의 타결’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 지난 20년간 파업으로 점철돼 온 현대차의 소모적·대립적 노사관계가 앞으...
    2007-09-04 22:36
  • 현대차 노사 10년만의 임단협 무쟁의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4일 쟁의 없이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전격 타결했다. 현대차 노사가 무쟁의로 임·단협 교섭에 합의한 것은 1997년 이후 10년 만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가 이번 무쟁의 타결을 계기로 해마다 되풀이돼온 연례 ...
    2007-09-04 22:15
  • 현대차 12차 본교섭
    현대자동차 노사가 4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1층 아반떼룸에서 제12차 본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2007-09-04 19:47
  • 민주노총 “메아리 없는 노동운동” 자아비판
    1987년 노동자대투쟁, 1997년 노동법개정 총파업. 10년 전, 20년 전 거리는 붉은 머리띠를 묶은 노동자들로 넘쳐났다. 그러나 그 많던 노동자들은 2007년 다 어디로 갔을까. 민주노총이 스스로 “지금 한국의 진보적 노동운동은 대...
    2007-09-04 19:43
  • [블로그] 노동생산성과 왜곡 보도
    한국인의 노동생산성이 세계 꼴찌 수준이라는 언론보도는 절망과 죄책감을 안겨준다. 좀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가? 언론의 보도 뉴앙스로 보면 그렇다. 우리는 한심한 노동자인 것 같다. 하지만 정작 한심한 것은 그렇게 밖에 보도하...
    2007-09-04 15:45
  • ‘현대치 임단협’ 이르면 오늘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교섭에서 상당 부분 이견을 좁혀 이르면 4일 10년 만의 무쟁의 타결이 예상된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3일 오후 2시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윤여철 사장과 이상욱 금속노조 현...
    2007-09-03 22:39
  • 노동부 직접 중재로 이랜드 노사교섭 재개
    두 달 넘게 끌어온 이랜드그룹 노사갈등을 해소하려 노동부가 노사 교섭을 직접 중재하고 나섰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3일 “지난 1일에는 뉴코아와 홈에버 대표이사들을, 2일에는 노조 대표를 잇달아 만나 ‘집중교섭’을 통해 사태...
    2007-09-03 20:18
  • 한국정부 “시정권고만 가능” 답변에 고개 떨궈
    OECD 가이드라인 무용지물…“현지실태 조사부터” 지적 “국가 이미지를 위해 본사에 권고만 할 수 있을 뿐 구속력은 없습니다.” 3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를 찾은 필리핀인 노동자 두 ...
    2007-09-03 20:09
  • 한국인 연간 노동시간, 미국과 396시간 이상 차이
    한국 노동자들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지만, 생산성은 미국의 3분의 2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노동기구(ILO)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노동시장 핵심지표’(KILM)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를 보면,...
    2007-09-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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