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올해 8명 숨지게 한 포스코건설, 책임자 사법처리·과태료 5억
지난 3월 노동자 4명이 숨진 부산 해운대 엘시티 건설현장 추락사고 등 올해 들어서만 8명의 노동자 사망사고를 낸 포스코건설 공사장 16곳의 책임자들이 안전관리 미흡으로 무더기 사법처리...
2018-07-31 19:31
상용직 노동자 5월에 월급 332만원 받고 171시간 일했다
고용계약 기간 1년 이상인 국내 상용직 노동자가 지난 5월에 받은 평균 월급이 331만7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시·일용직은 141만7천원이었다. 고용노동부는 상용 노동자 1인 이상인 ...
2018-07-30 09:30
“공익위원이 사실상 ‘칼자루’…최저임금 결정방식 바꿔야”
“매년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불거지는 노사갈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다.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심의한다면, 정부도 의견을 내놓겠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방식과 관련해 김영주 ...
2018-07-30 05:01
“작업환경보고서 핵심기술은 영업비밀” 삼성 손 들어준 행심위
삼성그룹 전자계열사의 ‘작업환경측정 결과보고서’(작업환경보고서)에 대해 “핵심기술을 제외하고 공개해야 한다”는 정부 결정이 나왔다. 올해 초 고용노동부의 공개 결정을 뒤집는 것이어서...
2018-07-29 16:35
‘법외노조’ 떼고, 전교조 합법화 길 열리나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법외노조로 만든 노동조합법 시행령을 폐기하라고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권고하기로 했다. 이번 권고가 교착상태에 놓여있던 ‘전교조...
2018-07-28 05:00
[포토]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고용노동청 연좌농성 시작
현대차 기아차 비정규직 지회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 10명이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4층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불법파견 시정명령 촉구’ 연좌농성 시...
2018-07-26 15:36
반올림과 삼성의 합의, 우리에겐 ‘황유미법’이 필요하다
지난 24일 긴 싸움이 중요한 성과를 하나 만들어냈습니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2018-07-26 10:01
영양교사, 하루 11시간씩 근무…“생리가 사라졌어요”
“6월 초까지는 주 63시간 근무했더라고요“ 수도권의 한 기숙형 고교에서 영양교사를 맡고 있는 최혜정(가명·38)씨는 하루 평균 11시간 일한다. 최씨가 일하는 학교에서는 재학생한테 아침...
2018-07-26 05:01
김영주 장관 “최저임금 결정 방식, 정부 의견 내겠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사·공익 3자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법정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방식에 대해 정부 차원의 의견을 내겠다고 25일 밝혔다. 해마다 노·사...
2018-07-25 15:54
건설노조 “휴식시간 준수 현장 8% 불과…폭염 대책 시급”
지난 17일 오후 2시께 전북 전주시 효천지구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설노동자 박아무개(67)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낮 최고기온이 폭염경보 기준인 35도(오후 3시 완산 측정소 ...
2018-07-24 14:15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