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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법 20년…“6개월짜리 파견인생 서러워”
파견법이 시행된 지 20년에 접어드는 가운데, 노동계는 파견법이 간접고용 노동자를 양산하고 있다며 “파견법을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2일 오후 노동법률 단체 4곳(비정규노동자의 집 ‘...
2018-07-02 16:06
‘반올림’ 기자회견 “노동자 죽게 한 기업,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아”
“오늘이 삼성 앞에서 농성한 지 꼭 10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의 반도체·엘시디 공장에서 일하다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에 제보해 온 분만 3백몇십명이고...
2018-07-02 13:33
‘주 52시간 근무’ 시대 시작됐다…휴일근로, 연장근로에 포함
‘주 52시간 근무’ 시대가 막을 올렸다. 앞으로 하루 8시간씩 5일, 여기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한 52시간이 1주에 일할 수 있는 최대 노동시간이 된다. 기존 68시간에서 16시간이 줄어든 것...
2018-07-01 14:11
김영주 장관 “탄력근로제 연장, 노동시간 단축 취지에 어긋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탄력적 근로시간제(탄력근로제)의 단위 기간을 최대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시간...
2018-06-30 05:01
법에도 없는 포괄임금제…판례가 가이드
정부가 여러 차례 약속한 ‘포괄임금제 지도지침’은 대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포괄임금제라는 임금지급 방식은 법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법원 판례로만 조건을 정하고 있기 ...
2018-06-30 05:00
‘과로 사회’ 원인 포괄임금제 규제 유예…주52시간 근무제 ‘삐끗’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정부가 사용자에 대한 ‘6개월 처벌유예’, ‘정보통신기술(ICT) 업종 연장근로 확대’ 등 대책을 내놓고 있다. 대부분 재계가 요구한 조처다. 반면 포괄임금제...
2018-06-30 05:00
쌍용차 30번째 사망자, 그가 남긴 마지막 말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뒤 서른 번째 죽음이 발생했습니다. 사망 8일 전 <한겨레>와 인터뷰하며 2009년 8월5일 조립공장 옥상에서의 진압을 증언한 사람이었습니다. 지난달 23일엔 ...
2018-06-29 17:22
5년 전 미국에서도 게임업계 ‘메갈 사냥’이 있었다
5년 전 미국에서도 ‘메갈 사냥’이 있었다. 미국에선 그 일을 두고 ‘게이머게이트’라고 부른다. 양상은 한국의 ‘메갈 사냥’과 똑같았다. 게임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주축이 되어서 게임업계 여...
2018-06-29 13:53
류장수 최임위장 “기한 준수 못해 송구…다음달 14일 ‘데드라인’”
한국노총 추천 노동자위원들의 최저임금위원회 복귀에 따라 다음달부터 내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본격적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류장수 최저임금위 위원장은 28일 “다음달 14일이 (내년 ...
2018-06-28 19:13
‘주 28시간 단축’ 독일 금속 노사 비결은?
지난 2월 독일 금속산업 노사는 주 28시간 근무제를 새로 도입하는 내용의 단체협약을 맺었다. 노동자가 원하면 주 28시간에서 길게는 40시간까지 노동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보장하는 내용이다. 그 대신 ‘짧은 노동시간’...
2018-06-2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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