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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뚝일기] 나는 ‘굴뚝집의 도시락’입니다
    나는 ‘굴뚝집의 도시락’입니다. 나는 하루에 두번 오전 10시, 오후 5시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굴뚝에 오릅니다. 밧줄에 매달려 하늘로 오르다 보면 세찬 바람에 반찬통, 물통이 까마득...
    2018-05-25 09:42
  • 최저임금 산입범위, 상여금+복리후생비까지 전면 확대키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합의했다. 정기 상여금과 복리후생비까지 새롭게 최저임금에 산입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저임금 노동자 보호를 위한 조처로 ...
    2018-05-25 07:44
  • [포토] 최저임금 제도개악 멈춰라
    민주노총 지도부가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개악저지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국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논의를 중단하고 논의를 최저임금위원회에 넘길 것을 촉구했다....
    2018-05-24 12:44
  • 최저임금위 운영위, ‘산입범위’ 결론 못내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11대 최저임금위원회의 첫 운영위원회가 열렸지만 뚜렷한 소득 없이 끝났다.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정하는 과제는 다시 국회 환...
    2018-05-23 21:57
  •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란 속에…부총리 ‘속도 조절론’까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의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달성’ 공약과 관련해 “목표 시점을 신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당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움직...
    2018-05-23 21:55
  • “라돈제품 생산 노동자들 방사선 노출 피해 더 심각”
    대진침대의 매트리스에서 검출된 발암물질 ‘라돈’으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해당 제품 소비자만이 아니라 ‘라돈 제품’을 취급하는 공장 노동자 등의 건강 위험이 더 클 수 있다는...
    2018-05-22 19:14
  •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란…‘월급 줄이기’ 꼼수 탓!
    21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서울 국회의사당 건물의 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속한 여야 의원이 모여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넓혀보겠다며 머리를 맞댄 겁니다. ...
    2018-05-22 17:51
  • 민주노총 “사회적대화 의미 잃었다…노사정 대화 불참”
    민주노총이 국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시도에 반발하며 모든 노사정 대화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국회의 일방적인 논의로 정부가 어렵사리 복원한 사회적 대화 분위기를 깰 수도 있...
    2018-05-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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