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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시동…‘산입범위’ 논란 재점화
2019년 최저임금을 심의할 최저임금위원회가 17일 막을 올린다. 올해 최저임금(7530원)이 지난해에 견줘 큰폭으로 오른 만큼,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노동계·재계 등의 큰 관심이 모인다. ...
2018-05-17 04:59
기본소득은 ‘피할 수 없는 미래’…새 복지국가를 상상하다
“상류층이나 중산층 부모가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일종의 기본소득 혜택과 같습니다. 이들의 자녀가 쉽게 성공하는 건 부모의 자산과 네트워크 덕이죠.” 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
2018-05-15 19:01
공장서 한달 일한 기자…한순간 손가락이 기계틈새 ‘악’
‘노동, 우리는 정말 알고 있을까?’ 이 질문이 시작이었습니다. 2009년 기자 네 명이 가장 낮은 노동의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들은 <한겨레21> ‘노동OTL’ 연속 보도로 엎드려 좌...
2018-05-15 09:44
12시간 주야 맞교대…철야 땐 속절없이 고개가 꼬꾸라졌다
※ 공장노동 한달…컨베이어 벨트에 저주를 뱉었다 “망해라” 에서 이어짐 누구에게나 평등한 9호기 기계의 속도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었다. 4개월여 일한 한 언니가 1~10호기의 속도는 ...
2018-05-15 09:40
하루 2500번 반복 동작…한순간 손가락이 기계 틈새에 ‘악!’
※ 12시간 주야 맞교대…철야 땐 속절없이 고개가 꼬꾸라졌다 에서 이어짐 점심시간 0시30분 “누워만 있었어.” 언니들이 자주 한 말이다. 잠은 오지 않는데 어떻게든 잠들려고 애썼다는...
2018-05-15 09:37
‘집배원 주 52시간제’ 도입…‘토요일 택배’는 다른 약자의 몫?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 노동시간을 주 52시간으로 단축하면서 위탁택배노동자의 일감을 늘리는 ‘꼼수’를 쓴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
2018-05-14 17:25
[굴뚝일기] “힘내요, 미시타 홍”
이정윤 씨(41)는 아침 7시 고1 홍은솔, 중1 석범, 초등학교 6학년 이솔이를 깨운다. 오늘 아침상엔 잡곡밥과 콩나물국, 김치가 올랐다. 엄마가 차린 상 주위로 눈곱을 매단 아이들이 올망졸...
2018-05-14 09:25
4월 고용 증가 넉달만에 30만명대 회복…서비스업 증가 영향
지난달 고용보험에 가입된 피보험자(취업자)수가 한 해 전보다 30만명이 넘게 늘었다. 서비스업의 고용이 증가한 덕으로, 전년대비 증가폭이 30만명대를 회복한 것은 4개월 만이다. 취업자수...
2018-05-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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