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최대사찰 ‘삼광사’ 주지에 무원 스님
    천태종 무원(55·사진) 스님이 국내 최대 사찰인 부산 삼광사 주지에 임명됐다. 무원 스님은 인천 황룡사와 서울 명락사 주지와 천태종 총무원장 대행을 지냈으며, 북한동포 돕기 ‘나누며 ...
    2013-01-08 19:40
  • “암보다 무서운 게 절망…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자살한 딸 떠나보낸 어머니성폭행당해 죽으려는 여고생…절규하면서도 위로받고 싶어눈물로 보내온 편지들 많아 막다른 선택에 몰리는 건가까운 가족과 친구조차 외면세상에 혼자라는 느낌 ...
    2013-01-02 19:56
  • 너도 없고, 나도 없고, 차별도 없다
    경북 봉화는 서울에서 멀다. 일상의 감옥인 직장과 집에서 멀어진다. 아무리 멀어지고, 어디로 떠나도 ‘나’를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어디로 떠나건 ‘나’는 언제나 거기에 와 있다. 일상에서 ...
    2012-12-31 20:04
  • 줄 서면 꼴찌부터 밥 주는 국수집
    12월 19일 아침입니다. 문 여는 시간이 되기도 전에 국수집에 배고픈 손님들로 꽉 차버렸습니다. 배고픈 손님들이 애타게 자리가 나길 기다립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줄을 서지 ...
    2012-12-28 15:56
  • ‘성자가 된 머슴’ 이세종 되살린다
    2007년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10만여명이 모인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성회’에서 서울 사랑의 교회 옥한흠(1938~2010) 목사는 “주여, 이놈이 죄인입니다. 이놈이 입만 살아 있고 행위는 죽...
    2012-12-26 20:14
  • 이웃 사랑하며 따뜻한 사회를
    가톨릭 서울대교구 염수정 주교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내가 건넨 따뜻한 말 한 마디로 누군가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남긴 마지막 말씀 ‘고맙습니다’...
    2012-12-26 20:13
  • 명상가 아잔 브람 ‘힐링캠프’ 열어
    세계적인 명상가인 아잔 브람(사진) 스님의 ‘명상 힐링 캠프’가 새해 초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물리학도 출신인 아잔 브람 스님은 타이에서 아잔 차 스님의 제자가...
    2012-12-26 19:57
  • 노숙자·쪽방주민 돕는 ‘착한 국밥집’ 소셜펀딩
    “국밥 한 그릇을 먹는 것만으로 노숙자와 쪽방 주민 등 도심 취약 결식 계층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국밥집을 만드는 데 참여해 주세요.” 성공회푸드뱅크가 서울 정동국밥 1호점...
    2012-12-18 20:0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