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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속 적멸’…지관스님 마지막 법문
    지난 2일 입적한 지관 스님의 육신이 한줌의 재가 되었다. 인자한 웃음도, 타고난 학문도, 강단 있던 행정력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세계로 그는 건너갔다. 6일 오후 1시30분 경남 합천군 가...
    2012-01-06 20:40
  • 미혹한 중생 가르친 한마디 “한순간만을 살아라”
    종단 설립 40여년만에 신도 200만 불교·기독교 통틀어 유례없는 성장 ‘용의 해’가 밝았다. 용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꿈에라도 보고파 하는 희망의 상징이다. 이 신비의 존재를 출세간에...
    2012-01-04 20:18
  • “갈등·분열의 골 메우는 새해 되길”
    2012년 임진년 새해를 앞두고 종교계 지도자들이 위로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종교지도자들은 남북한 대치와 한-미 자유무역협정, 노사 문제를 놓고 어느 때보다 고조된 갈등에서...
    2011-12-28 20:35
  • 개신교 ‘교회권력 비리’ 몸살…불교는 정체성 갈등
    올해 종교계 뉴스에 가장 많이 등장한 인물은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일군 조용기 원로 목사와 지난 20여년 동안 한국 보수기독교를 대표해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
    2011-12-28 20:27
  • 한복입은 성모마리아
    2011-12-25 20:50
  • 교황 1인권력에 순종하는 120만명의 성직자들
    이탈리아 로마의 성베드로 광장. 교황이 창문 밖으로 손을 흔들면 수십만의 군중들이 환호하던 모습으로 백악관만큼이나 지구인들에게 익숙한 곳이다. 광장을 내려다보는 ‘가톨릭 1번지’ 성...
    2011-12-21 20:14
  • 교황청 울린 ‘울지마 톤즈’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암에 걸려 선종한 이태석(1962~2010) 신부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 마 톤즈>가 지난 15일 로마교황청 내 비오10세홀에서 상영됐다.(사진) ...
    2011-12-21 20:09
  • “내 안의 부처·이웃의 예수를 사랑합시다”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사진) 스님은 15일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의 길을 따라 자기를 사랑하고 내 삶과 이웃의 삶을 사랑합시다. 이웃의 행복을 위한 길을 떠납시다. 함께 정진합시...
    2011-12-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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