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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성당 본당서 ‘4대강 반대’ 1만명 미사 열린다
    천주교 신부와 신도 1만명이 오는 10일 서울 명동성당에 모여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생명평화미사를 연다. 1987년 6월항쟁 이후 명동성당 안에서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미사가 열리는 ...
    2010-05-07 08:22
  • ‘총무원-봉은사’ 의견차이 재확인
    30일 서울 조계종총무원청사 공연장에서 5시간에 걸쳐 펼쳐진 ‘봉은사 토론회’는 조계종 총무원의 봉은사 직영 결정이 애초 해명과 달리 장기 계획 없이 성급히 이뤄진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
    2010-04-30 19:25
  • 김희중 광주대교구장 착좌식
    김희중 히지노(사진) 대주교의 착좌식이 30일 오후 2시 광주 임동성당에서 열린다. 정진석 추기경과 강우일 주교회의 의장,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교황대사 등이 참석한다.
    2010-04-29 22:48
  • 인천교구 새 보좌주교에 정신철 신부
    로마가톨릭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29일 인천교구 정신철 요한 신부(46·사진)를 인천교구의 보좌 주교로 임명했다. 신임 정 주교는 1993년 사제로 수품되어 삼정동 보좌를 거쳐 94년부터 20...
    2010-04-29 22:47
  • 법전 종정, “얽매임서 벗어나야” 석탄일 법어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이 불기 2554년 ‘부처님오신날’(5월21일)을 앞두고 29일 법어를 내렸다. 법전 스님은 “무명 속에 부처를 빚어내는 밝은 길이 있고, 번뇌 가운데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깨달음이 있으니, 눈앞에 있는 모든 생명...
    2010-04-29 21:37
  • 얼굴 맞댈 ‘봉은사’ 토론…직영 배경 밝혀질까
    불교계의 최대 현안인 ‘봉은사 문제 토론회’가 30일 오후 2시 열린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1번지 총무원 청사 지하 공연장. 조계종 총무원과 봉은사, 불교단체에서 3명씩 모두 9명이 ...
    2010-04-27 20:40
  • ‘창과 방패’ 명진과 영담
    이번 봉은사 토론회에서 가장 관심을 끌 입은 단연 명진 스님(사진 왼쪽)과 영담 스님(오른쪽)이다. 창과 방패다. 명진 스님은 일요법회 때마다 1천여명의 신자들을 들었다 놓았다 할 만큼 ...
    2010-04-27 20:39
  • 위기 때 ‘저울추’ 구실, 주목받는 ‘참여불교재가연대’
    요즘 불교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우리함께빌딩에 있는 참여불교재가연대(재가연대)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외압발언이 사실임을 확인해준 김영국 조계종 ...
    2010-04-27 20:38
  • 세수 쉰셋…그에게 삶은 꿈이었을까
    세계불교 3대 흐름 회통시키려미얀마·인도 돌며 수행에 매진 경기도 남양주 봉인사 전 선원장 지산(사진) 스님이 입적한 사실이 알려져 불교계가 안타까워하고 있다. 세수 53살이다. 봉...
    2010-04-26 21:17
  • 청화스님 “이 대통령 국민의 껌 됐다”
    조계종 교육원장을 지낸 청화 스님(66·청암사 주지)이 25일 서울 봉은사에서 주지인 명진 스님을 대신해 법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현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 등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날 초청법회에 나온 청화 스님은 ‘나를 보라’는 ...
    2010-04-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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