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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 복음서가 던지는 쟁점들
최근 영지주의 관련서들이 공개한 고문서와 해석들은 부활과 유일신앙 등에 대한 전통적 믿음에 반한 내용들이 적지 않다. 주요 논쟁거리들이다. 부활한 예수는 육신인가, 영인가=에선 처...
2006-05-31 21:29
다빈치코드 기독교 금서의 문 열어젖히다
끝없는 정복욕을 불태웠던 제국과 함께 지난 2천년 가까이 인류 역사를 지배한 것은 기독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예수는 인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었으며, 성서는 인류에게...
2006-05-31 21:27
러시아 총대주교 “다빈치코드는 기독교 권위상실 입증”
러시아 정교회의 알렉시 2세 총대주교는 영화 '다빈치코드'의 상영은 유럽 기독교의 뿌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알렉시 2세는 지난 30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야네즈 얀사 슬로베니아 총리를 면담한 ...
2006-05-31 17:25
가톨릭이여 ‘여성 사제’를 허하라
오스트리아에 사는 ‘여성 주교’ 크리스틴 마이어(50)가 한국을 찾았다. 가톨릭 베네딕도수녀회에서 5년 동안 생활한 가톨릭 수도자 출신으로 25년 전 결혼해 중학교 교사로 살아가는 그는 20...
2006-05-29 19:24
“성서 속 ‘뱀’은 구원이요 불멸”
뱀은 의 에 하와를 죄에 빠뜨리는 유혹자로 등장한다. 뱀은 조상 탓(?), 또는 의 언급 때문에 오랫 동안 ’교활’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어떤 지방에선 아예 뱀의 씨를 말렸을 정도다. 과연 고대인들이 뱀을 그렇게만 생각했던 것일까. ...
2006-05-29 19:22
교황-폴란드 청년과의 대화에 60만명 몰려
폴란드를 방문중인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7일 마련한 젊은이들과의 대화행사에 폴란드 청년 60만명이 운집했다. 폴란드 출신의 전임 요한 바오로 2세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는 베네딕토 16...
2006-05-28 18:05
한국 최초 수녀 출신 부제 탄생
“주여, 이 성유로 사제의 손을 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소서, 아멘.” 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주교좌대성당에서 박경조 주교가 오인숙 카타리나(66) 수녀 손에 십자성호를...
2006-05-25 21:28
‘그 괴팍한 가야산 호랑이’ 성철을 만났더니…
생전 인연맺은 지인들 회고담 나와 “머리통이 이상하게 생겼제? 청담 스님은 머리가 미끈하게 생겨 마음이 좋은데, 나는 머리가 이리 울퉁불퉁해 성질이 괴팍한가 봐.” 성철 스님은 자기 ...
2006-05-24 20:59
정의채 몬시뇰 “박대표 피습은 정치테러”
천주교계 원로인 정의채(81) 몬시뇰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 사건을 '정치 테러'라고 주장했다. 정 몬시뇰은 24일 평화방송(PBC) 라디오 시사 프로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정치 테러는 유세 중...
2006-05-24 14:52
“난 김홍도목사의 심복이었다” 전 금란교회 장로의 ‘고백’
금란교회 김홍도(68) 목사에 대해 대법원 유죄판결이 확정된 이후 김 목사의 행동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월 대법원은 김 목사에 대해 30억원대의 횡령·배임죄를 인정해 징역 2...
2006-05-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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