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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심’ 일깨운 그의 낮은 목소리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로마로 출국하기까지 4박5일 동안 우리 사회에 공감과 소통의 바람을 불러왔다. 또한 멘토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가 남기고 간 여운을 어록과 사진으로 다시 ...
2014-08-18 21:16
프란치스코 교황, 4박5일 한국방문 마치고 출국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 오후 12시50분께 4박5일간의 한국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출국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출국에 앞서 서울공항에서 간단한 ...
2014-08-18 14:39
[포토] 교황에 손인사 하는 수녀들
17일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 입장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보며 수녀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겨레 인...
2014-08-17 22:40
[포토] 교황의 낡은 손가방
한국 방문 4일째인 17일 오후 프란치스코 교황이 낡은 손가방을 직접 들고 아시아 주교들을 만나기 위해 충남 서산 해미성지를 찾았다. 교황의 왼쪽 가슴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
2014-08-17 22:04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우린 서자 홍길동…”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빈자와 약자, 정의, 인권 등을 강조한다. 그는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약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2014-08-17 22:02
교황 “젊은이여 일어나라”
굵은 빗방울도 청년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들에게 약자를 위한 사랑을 강조했다. 17일 오전부터 비가 내린 충남 서산 해미읍성에는 아시아 23개 나라 청년들과 ...
2014-08-17 22:02
“생각과 마음 열어 다른사람 다른문화 받아들여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복잡한 가치 혼재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의 이번 방한 목적은 ‘사목’이다. 사목이란 ‘양을 돌본다’는 뜻이다. 그는 ‘양들의 침묵’을...
2014-08-17 21:20
세례받은 유가족, 교황에게 “교리 배우지 않았지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반짝였다. 세월호 참사로 막내아들을 잃고 38일간 십자가를 메고 800km(2천 리)를 걸었던 두 아버지가 소망을 이뤘다.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8반 고 이승현군의 ...
2014-08-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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