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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기준완화’ 외치면서…10만명에 급여중단 통보
보건복지부가 5월부터 실시해온 ‘부양의무자 확인조사’는 지난해 1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사통망)이 개통되면서부터 예정돼 있었다. 부양의무자는 기초생활 수급자의 1촌 직계와 그 배우자를...
2011-07-22 20:29
“딸 14년간 못봤는데, 사위가 소득있다고…”
기초수급자 급여 삭감 분통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김학식(63)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다. 지난 10년 동안 매달 나라에서 43만원을 받아 생계를 꾸려왔다. 그 돈으로 임대주택 월세(28만원)와 전기·수도요금을 내고 나...
2011-07-22 20:25
[이사람] ‘거리청소년 희망버스’ 출발합니다~
‘거리 청소년’을 위한 이동식 버스 청소년센터가 시동을 건다. 시민단체 들꽃청소년세상은 거리 청소년들을 위해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엑시트(EXIT)’를 26일부터 운영한다. 움직이는 청소년...
2011-07-22 19:51
[싱크탱크광장] “복지국가, 인적자원 투자 많아야 경제성장 촉진”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출범 기념 유럽 석학 볼프강 메르켈 인터뷰 유럽 복지국가의 경험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가?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소장 이창곤)는 출범을 맞아 지난달 27일...
2011-07-19 19:14
햇살을 부탁해
햇살을 부탁해 장마의 끝자락 먹구름이 걷힌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택 옥상에서 주민이 빨래를 널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011-07-17 20:58
‘두 얼굴’의 국가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18일 인권위 노조 간부 해고에 항의하며 1인 시위를 벌인 직원들에 대한 고등징계위원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징계사유가 그동안의 인권위 권고와 정...
2011-07-17 20:22
고교생 100명 ‘코끼리코’ 하고 세바퀴 돈 까닭은
그들의 외침은 단순했다. 그리고 우렁찼다. “지구를 살려 주세요.” “코끼리를 구해 주세요.” 허공을 향해 두 가지 구호를 크게 세 번씩 외친 100여명의 남자 고교생들은 한 손으로 코를 잡...
2011-07-17 19:40
유럽 새 극우파의 ‘솔깃하지만 위험한 논리’
새 극우파는 철저히 보수적인 일부 중산층의 가려운 심정을 ‘인권’의 언어를 구사하며 긁어준다. 이들 메시지의 핵심은 이슬람에 대한 합리적 비판과 현실적 해법이 유럽의 정체성을 지키기 ...
2011-07-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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