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이희호씨 손수 뜬 ‘사랑의 목도리’
    사랑의 친구들은 8일 오후 서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이희호 명예회장이 손수 뜬 300점을 비롯 ‘사랑의 목도리 뜨기’ 켐페인을 벌여 모은 목도리 1500점을 포장했다. 이 목도리...
    2010-09-08 21:34
  • 위험할 땐 호루라기 불어요
    서울 송파구 방이초등학교 1학년 5반 학생들이 1일 오전 학교 안팎 성폭력 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안전교실’ 수업에서 방범용으로 나눠 준 호루라기를 불어보고 있다. 김명...
    2010-09-01 20:53
  • 의료민영화·빈곤…“사회복지 영화 보러 대구 오세요”
    ‘복지’가 열쇳말이라고 해도 좋을 영화만 골라서 보여주는 사회복지영화제가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대구사회복지영화제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영상미디어...
    2010-08-30 22:35
  • 길 잃은 인권위, ‘봉숭아학당’ 풍경 연출
    지난 23일 밤늦게까지 이어진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의 한 장면.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직권조사 안건을 논의하면서 보수 성향의 한 인권위원이 이렇게 말했다. “사실...
    2010-08-25 20:05
  • 골병드는 요양보호사…34%가 근골격계질환
    서울 ㄱ요양센터에서 1년6개월 동안 요양보호사로 일했던 김아무개(50)씨는 허리와 어깨가 너무 아파 올해 일을 그만뒀다. 하루 세끼 밥을 먹이려고 침대에 누워 있는 노인들을 들어 올린 뒤...
    2010-08-23 21:08
  • 조현오-채수창 ‘설전’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와 ‘항명파동’으로 파면된 채수창 전 서울 강북경찰서장이 23일 경찰의 ‘성과주의’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
    2010-08-23 19:33
  • 기초수급 탈락가구 80% “월 50만원도 못벌어”
    ③장수마을 복지실태 서울 성북구 삼선동 ‘장수마을’에서 참여연대의 ‘최저생계비로 한 달 나기’ 캠페인에 참여한 체험단과 자원봉사자들은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사회복지)의 지도 아래 ...
    2010-08-19 20:03
  • 삼선동 공무원 1명이 515명 담당…“빈곤층 직접발굴 사실상 불가능”
    장수마을이 위치한 서울 성북구 삼선동의 주민센터(동사무소)에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이 안아무개씨 1명이다. 안씨가 관리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는 319세대, 515명이다. 그는 또 센터로 찾...
    2010-08-19 20:02
맨앞으로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