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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우울증 치료·실업자 고용의뢰로 자살률 크게 낮춰
    기초부문 대상|서울 노원구 ‘자살예방 사업’ 지난달 19일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 제1회 한겨레 지역복지 대상(기초부문) 수상을 위해 참석한 김성환(사진) 서울 노원구청장의 얼굴은 ...
    2012-12-13 14:28
  • 하루 1~2만원에 부담없이 간병서비스
    광역부문 대상 |경상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 우리 사회는 경제수준의 향상과 의료기관의 발달 등으로 인해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간병을 필요로 하는 환자 수...
    2012-12-13 14:25
  • 우리 고장 참신한 ‘복지 아이디어’ 자랑합니다
    지역고유 생활밀착 복지사업가정 살리고 경제도 살리고 지방정부 수장 역할이 중요열악한 지방재정은 최대 숙제 지난달 2일 전라남도 여수 수항도. 여수 앞바다와 한려수도가 보이는 탁 트...
    2012-12-13 11:27
  • ‘사랑의 떡국’ 후원금 모금
    사랑의 친구들(명예회장 이희호·사진)은 15년째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떡국 바구니’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1998년 외환위기 직후 경제난 속에 명절에도 떡국 한 그릇 먹을 여유가 없는 ...
    2012-12-11 19:42
  • 기초수급 민원 1위는 ‘부양의무자 문제’
    최근 석달간 국민권익위원회가 접수한 국민기초생활보장 관련 민원 가운데 부양의무자 문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올해 3분기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기초수급 관련 민원 539...
    2012-12-09 20:38
  • 빈곤가족 잠자리
    없는 이에게 겨울은 더 춥다. 일반주택이 아닌 거처로는 상가·공장 등 ‘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이 있다. 여기에다 숙박업소의 객실, 고시원, 기숙사, 특수 사회시설, 판잣집, 비닐하우스 등 ...
    2012-12-07 21:23
  • 빈곤층 자살 늘어도 남아도는 긴급지원금…복지체계 구멍
    경제적 어려움에 내몰린 이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정부의 부실한 빈곤정책이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 26일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노모와 4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28일엔 대구 남구의 ...
    2012-11-29 20:07
  • 0~5살 아이 보육시설 안보내면 월 20만원 지급?
    여성계 “여성 경제활동 더 위축” 반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내년부터 만 0~5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모든 가구에 양육수당을 월 20만원씩 주기로 결정하자 여성·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복지위는 지난 22일 아이를 어린이집...
    2012-11-26 20:23
  • 어린이집 우선입소 두자녀 가구로 확대
    다둥이 가구 “입소 순위 뒤로 밀려” 발동동
    세 자녀 이상을 둔 가구에 적용됐던 어린이집 우선 입소 정책이 둘 이상 영유아 자녀를 둔 가구까지 확대되면서 세 자녀 이상의 ‘다둥이 가구’들이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세 자녀를 둔 취업주부 박아무개(40·서울 동작구)씨는 ...
    2012-11-25 20:39
  • “재능 살리고 장학금도 마련하고”대경대 모델과, 패션쇼 수익 기탁
    경북 경산의 대경대 모델과 재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비단길’은 한류 드라마 패션쇼(사진)의 수익금 3천만원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기획에 들어가 1년 정...
    2012-11-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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