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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 문닫으라고?” 인권이 그렇게 높아졌나요?
    “국가인권위원회, 이젠 문닫을 때 됐다.” (조선일보 27일자 사설) 군사독재정권 시절 대표적인 인권유린국가이던 한국의 인권현실이 달라져 이제 인권 옹호 주장이 불필요할 정도가 됐다는 ...
    2006-09-28 14:09
  • [2007 예산안] ‘노인돌보미 제도’ 내년 도입 389억원 투입
    내년엔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아이를 가진 서민 가정이 혜택을 보게 될 전망이다. 다음은 각 계층·세대별로 늘어나는 혜택들이다. 비정규직 교육훈련비 지원 노동자...
    2006-09-27 19:04
  • 명예훼손 위자료 푸르메재단 기부한 김정애씨
    “사소한 아파트 운영서도 주민 명예 무시 없어야” 지난해 말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눈에선 ‘독기’가 채 빠지지 않은 상태였다. 김정애(55·서울 강남구 대치2동)씨는 자신이 살던 아파트입주...
    2006-09-26 19:15
  • 할머니~ ‘막춤’ 한판 추실래요?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된 할머니들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할머니들의 사회·가정적 위치를 모색하기 위해 전국 유일의 할머니 축제인 제4회 허황옥 실버문화축제가 열린다. 허황옥 ...
    2006-09-22 21:10
  • 유치장 철문 ‘소리없이 닫힌다’
    “끼익, 철커덩….” 경찰서 유치장 문에서 나는 차가운 쇳소리가 사라진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긴급체포되거나 구속영장이 신청된 피의자 등 유치인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유치장 문...
    2006-09-20 22:21
  • “환한 세상 다시 보다니…” 고려인들 환한 웃음
    “반 평생을 뿌연 세상에서 살았다”고 했다. 악성 백내장으로 고통받던 고려인 최베니아민(74)씨다. 안과 레지던트 이기황(32)씨는 “한국에서 웬만해선 보기 힘들 정도로 백내장이 딱딱하게 ...
    2006-09-17 20:10
  • 이대 성산복지관 ‘한부모 엄마’들 모여 자아찾기 훈련
    “난 소중하니까” 자신감 심어요 남편과 사별해 홀로된 원아무개(40)씨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남편이 뇌종양 진단 뒤 3년 반 동안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나, 아들(14)·딸(11) 두 아이만 ...
    2006-09-14 19:34
  • 내년 복지예산 10% 늘어…총 239조 규모
    내년부터 보육료 지원 대상이 도시근로자 평균소득(4명 가족 기준 364만원) 계층까지 확대된다. 장애수당 지급 대상도 30만명에서 51만명으로 늘어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는 형제·자매...
    2006-09-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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