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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로 햘수 달래는 이주노동자들
    27일 낮 경기 용인송담대학 운동장에서 용인이주노동자쉼터 주최로 열린 인도네시아 독립 기념 이주노동자 축구대회에 참가한 이주노동자들이 다른 참가팀의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인도네시...
    2006-08-27 19:27
  • “21세기 민권운동 핵심은 이민자 권익보호”
    [이사람] 한국 온 ‘뉴욕이민자연맹’ 홍정화 사무총장 저소득, 언어소통 불가, 낮은 교육수준, 인종차별, 피착취, 범죄자 누명…. 미국내 이민자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들이다...
    2006-08-23 20:43
  • 해리엇 하지스·박용국씨 일가상 수상
    일가기념사업재단(이사장 김상원)은 올해 일가상 수상자로 농업부문 박용국(66·사진 위)씨와 사회공익부문 해리엇 하지스(87·아래)씨를 각각 선정했다. 박씨는 민선여주농협 조합장과 여...
    2006-08-23 20:42
  • 낮은곳에 허락된 ‘한줌’의 빛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의 다가구 주택 옥탑방에 거주하는 김미숙(44·가명)씨가 22일 밤 거실에 촛불을 켜 놓고 앉아 있다. 자녀 둘과 함께 살고 있는 김씨는 지난겨울 난방용 전기 사용이 ...
    2006-08-23 20:20
  • “남은 삶은 덤…장애인 위해 쓰렵니다”
    [이사람] ‘안면화상’ 좌절 극복한 이지선씨 “나의 삶은 교통사고 자리에서 사라졌고, 지금의 삶은 덤입니다. 내 힘이 필요한 사람들 위해 평생 살아가려구요.” 교통사고로 얼굴 등에 심한...
    2006-08-20 18:35
  • 하늘에서 보낸 편지 기초수급자 할머니 “이웃 위해 써주오”
    ‘만원짜리 100장과 오래된 우표들.’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동사무소에 한 중년 남자가 찾아왔다. 그는 어머니 사망 신고를 하러 왔다며 서류 봉투를 내밀었다. “어머니가 꼭 전하...
    2006-08-18 19:29
  • 몽골소년 바야르, 낯선땅 홀로서기
    “고교진학 꿈인데…비자 없어요” 일힘 바야르(16)는 다음 주 서울 광장중 3학년으로 편입학 한다. 몽골에 살았더라면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닐 나이지만, 이번에 가까스로 중학생이 된다. 바...
    2006-08-14 19:01
  • 나는 고발한다 ‘조직적 강간제도’를
    [이사람] ‘일본군 위안부’ 실상 다룬 만화책 낸 정경아씨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진실. 일본군 ‘위안부’가 그렇다. 작가 정경아(37)씨가 위안부 이야기를 만화로 엮은 이...
    2006-08-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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