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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온 국민 해당되는 큰 틀 복지는 중앙정부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온 국민에게 해당하는 큰 틀의 복지와 인프라는 중앙정부가 해야 한다. 그렇게 하라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8대 2로 정해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불붙고 있는 ‘...
2014-11-10 20:32
인권위조차…“동성애는 죄악” 발언 목사를 인권위원 임명
성소수자 인권 보호 움직임을 막으려는 일부 개신교와 보수 시민단체의 공세가 거세다. 차별 시정 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에는 공공연히 동성애를 ‘죄악’으로 표현한 목사가 인권위원으로 임...
2014-11-10 20:28
한부모가족에 비수 꽂는 편견 “불쌍해” “역시 문제야”
결손가정, 해체가정, 편모, 편부라는 용어가 흔하게 쓰이던 때가 있었다. 이러한 용어는 한부모가족이 뭔가 문제 있고 부정적이며 비정상적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 이혼, 사별, 미혼모, 별...
2014-11-10 19:42
'키 162㎝ 벽' 서러운 승무원 지망생…외국보다 높아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 5곳이 승무원 채용 때 키를 ‘162㎝ 이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를 거쳐 2008년 3월 “합리적 이유 없는 평등권 침해의 ...
2014-11-10 08:21
[포토]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머릿속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를 올려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
2014-11-07 19:47
“무상보육·무상급식 뒤엎지마!” 희망버스 뜬다
박근혜 정부가 만 3~5살 무상보육 공약과 관련해 어린이집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홍준표 경남지사가 무상급식 지원을 끊겠다고 한 데 항의하는 ‘누리과정 희망버스’(사진)가 6일 가동한다. ...
2014-11-05 20:15
5·18 때 꼬인 인생…길 위에서 길을 찾다
#1. 1980년 5월 전남도청 광장에 놓인 주검들 그들을 본 뒤로 광주의 평범한 재수생이었던 조성권(53)씨는 길을 잃었다. 총성과 동시에 허리가 꺾이던 대학생의 모습이 그를 지배했다. 대학...
2014-11-04 20:14
“마장동 판자촌서 ‘제정구 형’ 만나 운명이 됐다”
꼭 40년 전이다. 그때 유신 반대운동을 하던 청주 출신의 한신대 2학년생은 학교로부터 제적을 당했다. 판자촌에 스며들었다. 차마 시골의 부모님께는 말씀드릴 수 없었다. 기숙사에서 나와 ...
2014-10-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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