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무상복지’ 표현보다는 ‘보편복지’로
“지금은 대한민국의 무상복지 정책 전반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국고가 거덜나고 있는데 ‘무상 파티’만 하고 있을 것이냐.”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난 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이야기다.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예산 편성을 둘러싼 ...
2014-11-11 20:49
인권위원 11명 중 ‘비전문가’ 7명…ICC ‘독립성 어렵다’ 판단한듯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의 ‘등급 강등’을 경고했던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가 최근 ‘투명한 인권위원 선출 과정을 마련하라’며 또다시 등급 심사를 보류했다. 아이시시는 왜 인권위원 선출 과정 개선을 거듭 요구하는 것일...
2014-11-11 20:39
디지털의 힘…은발 휘날리며, 세상을 찍다
1997년 한보철강의 부도를 시작으로 우성과 삼미가 도산하고 진로·건영·대농·한신공영이 잇따라 퇴출됐다.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접은 국외 투자자들은 원화를 기피했다. 외환위기가 아시...
2014-11-11 20:18
은퇴 뒤 등록한 색소폰 학원, 서투르니 가기 싫어…실수는 실패 아닌 정보…수용하고 즐겨야
Q: 올해로 예순인데 건강상의 이유로 6개월 전에 퇴직했습니다. 취미도 없이 일만 해왔는데 이제는 삶을 좀 즐기면서 살아야겠다 싶어 색소폰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악기를 처음 다루니 서툴고 마음처럼 잘되지 않아 자꾸 주변 눈치가...
2014-11-11 20:13
어느 은퇴자의 재취업 3전4기
대기업에서 34년간 직장생활 한 뒤 정년퇴직했다. 퇴직금으로 아파트 잔금 치르고 서울에 둘째 딸 원룸 하나 얻어주니 남는 게 하나도 없었다. 아내는 지금도 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못난 남...
2014-11-11 20:11
“이러고도 정부가 애 낳으라 말할 자격 있나”
부산에 사는 박소연(35)씨는 박근혜 정부의 여성 고용·복지 정책의 ‘맞춤’ 수혜자다. 2년 터울씩 아이를 셋 낳았지만 박씨는 일과 아이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지 않아도 됐다. 첫째(6)와 둘째(4)는 누리과정에 해당돼 월 22만원씩 지...
2014-11-11 20:03
‘현병철의 인권위’ 또 등급 보류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등급 보류 결정을 내렸던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가 최근 인권위에 대한 재심사를 했으나 “독립성 확보 방안이 미흡하다”며 또다시 등급 보류 판정을 내렸다. 인권위는 10일 “아이시...
2014-11-10 23:35
박원순 “온 국민 해당되는 큰 틀 복지는 중앙정부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온 국민에게 해당하는 큰 틀의 복지와 인프라는 중앙정부가 해야 한다. 그렇게 하라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8대 2로 정해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불붙고 있는 ‘...
2014-11-10 20:32
인권위조차…“동성애는 죄악” 발언 목사를 인권위원 임명
성소수자 인권 보호 움직임을 막으려는 일부 개신교와 보수 시민단체의 공세가 거세다. 차별 시정 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에는 공공연히 동성애를 ‘죄악’으로 표현한 목사가 인권위원으로 임...
2014-11-10 20:28
기초법 개정 논의 재개…“복지 사각 확대” 우려
‘기초법 개정안’ 논란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저소득층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기초생활보장법(기초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참여연대 등 복지 분야 시민사회단체는...
2014-11-10 20:27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