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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 학생들도 “선생님 음담패설 불편해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성폭력을 폭로하는 ‘스쿨 미투’ 운동이 활발한 가운데, 남성들이 나서 학창시절 교사의 성희롱성 음담패설과 성추행을 문제삼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2일 페이...
2018-04-02 13:47
[포토] 수능 최저기준 폐지 반대...정시 축소 우려하는 학부모들
2018-03-31 20:32
올해부터 외고·자사고·일반고 동시선발…고교 서열화 해소될까
올해 서울에서 고교 입시를 치르는 중학교 3학년들은 외국어고(외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일반고의 전형 시기가 같아져 외고·자사고에 지원했다 불합격할 경우 비인기 일반고에 배정될 ...
2018-03-29 11:35
기질 알고 부모 태도 보면, 아이 친구관계 답 있다
〔양선아 기자의 베이비트리〕 “딸이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요. 친구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데, 최근 어린이집에서 만난 활달한 친구를 좋아해요. 문제는 무엇이든 그 친구가 하...
2018-03-28 10:19
지식과 기술의 시대 넘어 이젠 태도
〔베이비트리-김 피디의 통째로 육아〕 텔레비전 피디(PD)로 20년 넘게 일하면서 인기 프로그램의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면 세상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역량이...
2018-03-28 09:57
자유학년제, 그냥 노는 거 아닙니다
올해부터 전국 중학교 3210곳 가운데 46%가 자유학년제를 실시한다. 2013년 시작한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졌다. 교...
2018-03-27 10:0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정치보...
2018-03-26 20:15
‘5시간만 자야 대학 간다’ 우리 설명회엔 없는 말
“아이가 올해 고3이라 입시 정보에 관심 가질 수밖에 없어요. 사교육 업체에서 진행하는 입시설명회는 일단 경쟁률이 높아 신청하면 번번이 떨어지죠. 설명회가 열리는 시간대도 보통 오전 ...
2018-03-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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