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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가 직업이 되면 그때 가서 우기자
    어려서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한 제가 공대를 간 데는 사연이 있습니다. 제 글씨가 알아보기 힘든 악필인데요. 아버지께서는 ‘그 필체로 문과에 갔다가는 굶어 죽기 딱 좋다’고 하셨어...
    2018-01-02 18:59
  • [사설 속으로] 추천도서
    〈샤모니에서 평창까지 동계올림픽의 모든 것〉 에릭 모냉 지음, 김용채 옮김, 리에종 펴냄, 2017년 <동계올림픽의 모든 것>은 올림픽 연구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가 평창올림...
    2018-01-02 10:03
  • 밥 잘 먹기, 우유갑 혼자 따보기…1학년 준비됐나요?
    “아이 취학통지서를 받은 날 정말 떨리더라고요. 벌써 이렇게 컸나 싶은 생각도 들고, 앞으로 뭘 준비해야 할까 걱정도 되고요.” 경기 수원에 사는 예비 학부모 홍주연씨는 지난달 초 아...
    2018-01-02 09:18
  • 계획 세우는 법 알려주자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함께하는 교육> 독자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한 해는 교육현장이 희망과 생명의 소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안산 경안고에서 13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
    2018-01-01 20:12
  • 마법사 아닌 저자 길러내는 마법학교 ‘해리’
    전북 고창군 해리면 라성리. 마을 한가운데 폐교된 지 15년 된 학교가 있다. 입구에 들어서니 교문 대신 나무 책장과 ‘책마을해리’(이하 해리)라는 작은 간판이 보인다. 바로 옆 나무에는 &l...
    2018-01-01 20:10
  • 교육계 원로 심치선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
    원로 교육학자인 심치선 연세대 교육학과 명예교수가 12월31일 오후 5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 1929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이화여중과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
    2018-01-01 19:11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한-미 연합훈련 연기’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미국·북...
    2018-01-01 19:07
  • “이렇게 했더니 애를 망쳤다” 교장선생님의 ‘엄마 반성문’
    아직 멀었다. 변화는 단방에 오지 않는다. 세월호 때도 그랬다. 무고하고 천진한 생명을 품은 배가 거꾸러져 밑창을 드러낼 때, 오랫동안 미봉해온 우리의 밑바닥도 무참히 드러났다. 코앞의...
    2017-12-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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