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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비리에도 기세등등’ 충암중고 이사장 직무 정지
급식비리, 회계부정, 인사비리 등으로 최근 6년 간 지속적 감사를 받아온 서울 충암중·고의 학교법인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법인 임원들을 직무 정지하고, 임원취임승인도 취소할 방침이다....
2017-03-01 12:44
“명문대 합격” “특목고 합격” 홍보한 학원 단속
새학기를 맞아 2월 말 학원의 진학 성과 홍보물을 외부에 게시하거나 전단지를 배포한 학원 또는 교습소들이 대거 적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에 있는 입시 위주의 학원 및 교습...
2017-03-01 10:45
국정교과서 실무 부서 5월 말 해체, 핵심 인력도 빠져나가 ‘문 닫을 준비 중’
올해 국정교과서를 사용할 연구학교가 한 곳뿐이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교육부의 국정교과서 주무부서도 석달 뒤 해체될 것으로 보인다. ...
2017-02-28 20:37
학부모 부담 10분의1…서울 ‘공영형 유치원’ 첫발
사립유치원에 정부 지원을 늘리고 그에 상응하는 공공성을 갖추도록 하는 ‘공영형 유치원’이 서울에 첫 발을 뗐다. 교육의 질이 우수하고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 유치원이 부족한 것을 ...
2017-02-28 14:30
낯선 환경은 위기이자 기회, 그러면서 아이는 자란다
# 학교 가면 급수별 받아쓰기 시험을 본다는데 우리 애는 아직 받침을 정확히 쓰지 못한다. 수학도 이전부터 덧셈은 많이 시켰는데 문장으로 된 문제를 풀어본 적은 없다. 아이가 동작이 느...
2017-02-28 09:04
‘다문화 남아!’ 여전한 차별…다양성 존중교육 절실해
# 올해 국립대학교에 진학한 최아무개군의 어머니는 일본인이다. 최군은 “겉모습은 ‘외국인’ 티가 나지 않아 큰 차별을 받지 않았지만, 학교 다닐 때 엄마의 국적을 일부러 얘기하지 않았다”...
2017-02-28 08:52
공부·활동 두 토끼 잡을 ‘큰 그림’ 그려봐
길었던 방학이 가고 학교 갈 날이 코앞입니다. 집을 짓기 위해서는 설계도를 먼저 그려야 하고, 낯선 길을 찾으려면 내비게이션을 켜야 하는 것처럼 새 학기를 앞두고 나만의 전략과 방향을 ...
2017-02-28 08:41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삼성 총수 구속’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사상 ...
2017-02-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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