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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 잡는법 배우는 여름방학캠프”
    교육 분야 관련 취재를 하다보면 의외로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는 애들이 많아요” “자기가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죠” 그런가 하면 ...
    2019-07-03 10:33
  • ‘자사고 탈락’ 감사 평가 제대로 됐는데…억지 부리는 상산고
    지난 6월20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이 취소된 전북 상산고가 전북교육청이 재지정 평가 때 적법하게 처리한 대목을 거듭 문제삼고 나섰다. 특히 과거 상산고에 대한 감사 처분 결과를 ...
    2019-07-03 04:59
  • “너, 대학 어디 갈 거야?”…입시 꿀팁 미리 챙기자
    대학 입시는 정보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6말 7초’에 걸친 고3 마지막 기말고사를 마친 뒤 수험생과 학부모가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다. 9월4일 모의평가 등을 앞두고 이제는 수시모집 6장...
    2019-07-02 19:43
  • 자소서를 잘 쓰게 하소서
    “말로 하기도 어려운 게 자기소개인데 어떻게 글로 길게 풀어내야 할지 걱정돼요.” 고3 기말고사를 마치고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다. 이런 막막함을 안고 학부모와 수험생...
    2019-07-02 19:42
  • 상산고, 국영수 비중 57%나 되는데…교육과정 다양성 만점?
    전북의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상산고가 재지정 평가 탈락에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이른바 ‘의대 입시 사관학교’로 불리는 이 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
    2019-07-02 17:31
  • 자기주도학습은 기본, ’오감 만족’ 여름방학 캠프 열려
    한겨레 방학 캠프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타학습 두드림 캠프’(이하 두드림 캠프) 참가생을 모집한다. 두드림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초등 전문 캠프’...
    2019-07-02 15:32
  • ‘시알못’을 위한 시(詩) 수업 열린다
    한겨레교육이 ‘시알못’(시를 알지 못하는 사람의 신조어)을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7월13일 개강하는 ‘시작(詩作)을 위한 시 읽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시세계(詩世界)에 본격적...
    2019-07-02 15:15
  • 우리 아이 첫걸음 뗀 날, 기억나세요?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내가 알아서 할게!”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말 속에 짜증이나 반감이 느껴지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서운한 감...
    2019-07-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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