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영상+] SKY캐슬 실화?…서울대 ‘학종’ 출신 기자와 출입기자에 물었다
    “학력고사 시대랑은 달라요. 지금은 학종 시대라구요, 학종 시대!”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의 주인공들은 ‘학종’(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의대에 가고자 고군분투합니다. 고...
    2019-01-22 02:04
  • 4살짜리에게 립스틱을?
    ’공주’로 자라는 아이들② 먼저 ‘공주 파티 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봤다. 무엇을 봤냐고 묻자 여기저기서 손을 번쩍 들었다. “화장을 했어요!” “온통 핑크색이었어요!”라며 어렵지 않게 내...
    2019-01-22 00:41
  • ‘말이 칼이 되는 순간들’, 이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남자애가 자기 성기 크기를 손으로 잰 뒤 여자애들 뺨에 대보고 ‘식도까지 들어가겠네’라고 말하면서 웃더라고요. 교실에서요. 선생님한테 말해도 ‘장난이겠지’라며 아무런 조치가 없었어요...
    2019-01-21 21:01
  • '혐오 표현', 부모·교사들이 먼저 공부해야 합니다
    다문화학생에게 “너네 나라로 가!”라고 말하는 아이, “내가 ○○를 괴롭힌 건 좋아해서 그런 거예요!”라고 항변하는 아이. 학교 교실에서 쉽게 들리는 말이다. 교사나 학생, 부모 스스로도 이...
    2019-01-21 11:47
  • 1월 22일 교육정보
    미래엔, ‘제2회 창작 글감 공모전’ 시상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개최한 ‘제2회 창작 글감 공모전’에서 ‘어린이 그림책’ 부문 대상에 이진화 작가, ‘교과서 창작 글감’ 부문 최우수상에 김경미 작가,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 ...
    2019-01-21 11:35
  • 1인 미디어 전성시대, ’큰 힘에는 큰 책임이…’
    최근 1인 미디어 관련 여러 기사를 접하면서 지금의 미디어 환경에서 생활하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책임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스마트폰 등이 보편화되었으니, 그 ...
    2019-01-21 11:35
  • “혼날 걱정 없이 물건 마음대로 뜯어봐요”
    원숭이에서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한 원동력은 직립보행이라는 게 지금까지의 정설이다. 인류의 조상은 두 발로 걸으면서 손이 자유로워졌다. 손을 이용해 물건을 잡고 사용함으로써 지능이 ...
    2019-01-21 11:33
  • ‘정치적 이념 강요 혁신학교’ 보도에, 졸업생 “사실과 다르다”
    “혁신학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정치 편향적인 생각을 주입한다”고 보도한 언론에 대해, 혁신학교 졸업생이 서울시교육청에 대자보를 붙이고 반론을 제기했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서...
    2019-01-20 13:49
  • ‘스카이캐슬’ 본 고3 “실제 학교 선생님이 코디하는 경우도”
    만나는 사람마다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 이야기다. 대한민국 상류층이 자신들의 부와 지위를 대물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식 교육에 목숨을 거는 과정을 그린 이...
    2019-01-20 10:44
  • “막대한 재정부담” 핑계로 ‘시간강사 대량해고’ 합리화하는 대학들
    해마다 이맘때는 대학강사들이 한창 1학기 강의계획서를 등록하느라 여념이 없을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아직까지도 강의 배정이 끝나지 않은 대학이 수두룩하다. 대학 강사들의 신분 보장과...
    2019-01-18 05:0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