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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회장 부자 ‘모르쇠 작전’ 통할까?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이 납치·감금·폭행 혐의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한 데 이어, 보복폭행 사건을 부른 둘째 아들(22)도 “맞기만 했고 때리지 않았다”며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2007-05-01 19:10
  • ‘압수수색 예고’ 황당한 경찰수사
    1일 오후 2시10분께 회색 봉고차 두 대, 흰색 승용차 한 대, 형사기동대차 한 대 등 차량 넉 대가 서울 가회동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집에 도착했다. 집 앞에 늘어서 있던 언론사 카메라들...
    2007-05-01 19:08
  • ‘논문대필 의혹’ 대구교대 총장 사임
    논문을 대필시키고 대필자를 교수로 임용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대구교대 강현국 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키로 했다. 대구교대는 현재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악화로 대구 동구 모 병원에 입원 중인 강 총장이 학교 사무국 직...
    2007-05-01 19:07
  • 차량털이범에 수갑·가스총까지 털린 경찰
    10대 차량털이들이 범행과정에서 경찰 수갑과 가스총까지 훔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의 장비 관리 상의 허점이 드러났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 절도)로 A(18)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
    2007-05-01 18:56
  • “하늘에 계신 엄마와 가까워 지려…”
    “하늘에 계신 엄마와 가까워 지려고 비행을 합니다.” 지난 30일 초경량 비행장치 자격 시험에 최연소 합격한 충북 제천여중 2학년 전유나(14)양의 말이다. 전양은 응시 제한 연령인 만 14...
    2007-05-01 18:25
  • 남북노동자통일축구, 북이 한 수 위
    북한 노동자 60명이 지난달 29일 경남 창원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국립 3·15민주묘지를 방문하고 축구대회에 참여하는 등 모처럼 남북 노동자들이 한자리에서 웃었다. 북쪽참가단은 3박4일의...
    2007-05-01 18:10
  • 김승연 회장 자택 압수수색…“기대 못미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1일 오후 2시15분부터 2시간 반 동안 종로구 가회동 김 회장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압수수색을 마친뒤 경찰은 어떤 자료를 찾아냈는지 밝히지 않...
    2007-05-01 17:38
  • 병무청, 산업기능요원 비리의혹 ‘뒷북’ 대책
    병역특례업체의 비리의혹을 규명하는 검찰의 강도높은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병무청이 산업기능요원 채용비리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내놔 뒷북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회재)가 ...
    2007-05-01 16:43
  • ‘보복폭행’ 뒤 범행 부인 재력가 징역1년 실형
    경찰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함에 따라 법원이 유사한 `보복폭행'에 대해 어떠한 판결을 내려왔는지 관심을 끌고 있다. 법이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적 보복에 대해 법원은 엄한 처벌을 내...
    2007-05-01 16:28
  • ‘폭풍전야’의 긴장감 감도는 한화그룹 본사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일 서울 가회동 김 회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실시되자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는 무거운 침묵에 휩싸였다...
    2007-05-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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