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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가족부 통폐합 남성들이 막아내겠다”
    정재훈 교수 제안에 이심전심 동참이광철·강지원·박원순·권해효씨 등 “운하 대신 양성평등 정책 수입해야” 여성가족부 통폐합을 막아내겠다며 각계 남성 100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008-02-14 20:22
  • 여성활동가들에게 ‘이론적 힘’ 수혈
    여성운동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기업과 대학, 시민단체가 함께 커리큘럼을 꾸려 주목받았던 ‘미래여성 엔지오 리더십 과정’에서 첫 수료생이 나왔다. ‘미래여성 엔지오 리더십 과정’은 여성...
    2008-01-31 21:59
  • ‘아줌마’여, 뒷바라지 삶에서 퇴근하라
    주부들을 위한 자기계발서가 뜨고 있다. 주부는 가정의 시이오(CEO)라며 ‘주부 이력서’를 쓰라고 주장하는 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착한 여자 대신 당당한 여자가 되라” “이제 도마 대신...
    2008-01-31 21:56
  • ‘장아찌 마나님’의 곰살 맞은 밥상
    2050 여성살이/ 그녀를 모르면 간첩. 서울 삼청동, 안국동, 계동 일대에선 그렇다. 방년 55세 마나님 허식씨. 3년 전 계동에 장아찌 가게를 연 게 시작이었다. 짠 밑반찬을 위험시하는 ...
    2008-01-31 19:42
  • 파이팅! ‘우생순’ 공감하는 한국여성들
    2050여성살이/ 방학을 맞은 딸이랑 날마다 으르렁거리며 싸우다 화해협력 조성 차원에서 영화를 보러 갔다. 딸의 의견 따위 묻지 않고 내 맘대로 고른 영화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2008-01-24 19:20
  • ‘여성가족부 폐지 국회통과 막아라’
    여성계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여성가족부 폐지 방침에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대국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은 24일 여성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여성...
    2008-01-24 19:19
  • 성희롱·출산해고에 속앓이만 ‘비정규직+여성’ 겹차별 설움
    ■ ㄱ씨는 비정규직으로 입사한 일주일 뒤부터 사장에게 “같이 자자”는 말을 들었다. 싫다고 할 때마다 해고하겠다고 위협하다 철회하기를 반복했다. 계속 거부했다가 결국 “오늘까지만 나오...
    2008-01-24 19:16
  • “지금 없애면 그나마 진전된 성평등 물거품”
    새 정부 쪽은 여성가족부를 보건복지부에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여성계는 폭탄을 맞은 분위기다. 많은 여성들에게 여성가족부는 존재 자체가 양성평등 운동의 상징물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
    2008-01-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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