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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고 싶던 ‘순한옷’ 만드는데 10년 걸렸네요”
    ■ 돌실나이 김남희 사장 “어머, 우리 회사 옷을 입고 오셨네요?”  기자의 옷을 본 돌실나이 김남희 사장(37)은 한 눈에 반색을 했다. 자신의 손을 일일이 거쳐 시장에 나온 “자식 ...
    2005-09-13 18:01
  • 유승희 의원 정책 보좌진 5명 모두 여성 채용
    “어께 무겁지만 다양한 경험·추진력…국회 분위기 바꾸겠다”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정책 보좌진만 모인 국회의원실이 생겼다. ‘아마조네스 군단’의 사령부는 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실. 최정혜 정책비서(31), 김용화 비서(29)...
    2005-09-13 17:50
  • [2050여성살이] “집이란…” 딸에게 한수 배웠다
    꿈많던 소녀시절 누구나 한번쯤 읽어 봤을 빨간머리앤. 20년 넘게 잊고 살아온 그 앤을 딸이 생긴 뒤 디브이디로 다시 보고 있다. 어른이 돼 다시 만난 앤은 그대로 또 새롭다. 알알이 주스 속 과육 입자처럼 그맘 땐 몰랐던 뜻...
    2005-09-13 17:24
  • 세무사시험 합격자 5명중 1명은 여성
    올해 세무사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5명중 1명은 여성이 차지했다. 국세청은 12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를 작년보다 4명 늘어난 706명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중 ...
    2005-09-13 07:27
  • '출산드라' 모유수유 홍보 공연
    '출산드라' 김현숙이 10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강당에서 모유 수유 홍보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1992년부터 유니세프와 존슨즈 베이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05아기에게 친근한 병...
    2005-09-08 18:17
  • 어린딸 때려 의식잃게 한 주부 구속
    말을 듣지 않는다고 3살짜리 친딸을 때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리고 방치한 2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8일 이 같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및 중상해)로 엄모(28.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엄씨는 ...
    2005-09-08 15:19
  • 여성노동자 ‘애낳고 키우기 힘들다’ 상담급증
    지난 10년 간 산전산후 휴가와 육아 휴직 등 여성노동자의 모성보호 관련 상담이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가 여성노동 상담 창구 '평등의 전화'(www.equaline.or.kr) 운영 10주년을 맞아 ...
    2005-09-07 14:49
  • 가을맞이 ‘여성’ 공연 풍성
    웃어라 여성·생명환영식등 잇따라 가을은 공연의 계절이다. 남편과 아이들의 손을 잡고 여성들이 주도하는 여성 참여 행사들을 찾아가자. 한국여성민우회는 10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창립 18주년을 기념한 ‘2005...
    2005-09-07 10:58
  • [2050여성살이] 날 위한 전복죽에 ‘섭섭증’ 녹이다
    전복죽이 먹고 싶었다. 느닷없는 일이다. 어른들이 편찮으실 때나 아이들이 입맛을 잃었을 때 아주 가끔 끓이곤 했었다. 심리적 효과까지 겨냥한 특단의 조처라고나 할까. 나를 위해서는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이런 ‘럭셔리 메뉴’를...
    2005-09-07 10:55
  • 아버지들이여, 딸들과 ‘진짜 친구’ 가 되자
    ‘아버지가 나서면…’ 낸 장경근·정채기씨 “아내에게 북어국 타령을 하기 전에 딸의 아침을 먼저 챙겨주자.” “일요일에 조기축구나 낚시하러 가는 대신 딸과 산책을 나가보자.” 장경근(...
    2005-09-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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