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하일지, 성폭력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사과할 일 아니다”
강의 도중 ‘미투(MeToo·나도 말한다) 운동’과 안희정 성폭력 피해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소설가 겸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하일지(본명 임종주) 교수가 “언론에 보도된 내 발...
2018-03-16 11:22
돌봄노동 독박 쓰는 5060 여성, 뒷짐진 국가의 ‘공짜 취급’
<돌봄노동도 돌봄이 필요해!> ‘모든 인간은 죽는다’는 명제가 언제나 참이듯, 살아있는 인간은 타인의 돌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언제나 참이다. 우리는 누구나 예외 ...
2018-03-13 05:02
복지시설 5%만 국·공립…민간의존 줄여 공공성 높여야
돌봄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현 정부가 사회서비스(돌봄노동) 공공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진흥원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서비스진흥원 설립은...
2018-03-12 21:47
대다수 ‘나홀로 일’, 돌봄노동자 조직화해야 제목소리
돌봄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필수적인 것 중 하나는 돌봄노동자들의 조직화다.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아는 이들이 바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
2018-03-12 21:41
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전형적 ‘가스라이팅’이다
“형법상 ‘강간’은 폭행·협박이 있어야 한다.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에서는 폭행·협박이나 피해자의 저항 여부는 논외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실상의 지배력을 행사하는가가 문제...
2018-03-12 11:49
M 뒤집은 맥도날드 “여성(W)의 날을 기념합니다”
맥도날드의 상징, 노란색 알파벳 ‘M’이 ‘W’로 뒤집혔다.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women)을 가리키는 알파벳 ‘W’로 모양을 바꾼 것이다. 이 상징을 뒤집은 건 맥도날드 역사상 처...
2018-03-08 15:02
“서지현 검사 ‘미투’ 이후 성폭력 피해상담 23.5% 늘었다”
지난 1월 29일 서지현 검사가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을 폭로한 뒤, 성폭력 피해상담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는 8일 “1월...
2018-03-08 10:24
[포토] 세상 모든 여성, 그리고 우리
1949년생 유금춘씨는 전남 곡성에서 5남4녀 가운데 맏이로 태어났다. 빠듯한 살림 탓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부모님의 농사를 돕다 상경했다. 중매로 심병일씨를 만나 스물두살이던 1...
2018-03-08 07:2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