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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첫 ‘위안부 합의 폐기’ 시국선언
    한국외국어대(외대) 총학생회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한-일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를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고려대·성신여대 등 다른 대학도 총학생회 단위의 시...
    2016-01-04 11:32
  • 여성직장인 절반 “회사서 성희롱 당해”
    여성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직장 생활을 하며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여성 직장인 710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성희롱 여부를 조사했더니 응답자의 51.4%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30일 밝...
    2015-12-30 19:45
  • [포토]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재개관
    “거기는 위안소가 아니라 사형장이요!” 시설보수공사를 마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재개관한 23일 오전 참석자들과 함께 역사관을 둘러보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목...
    2015-12-23 15:29
  • 자녀 있는 여성 집안일 더 많지만 행복감은 더 크다
    결혼을 하고도 자녀를 두지 않는 무자녀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녀를 둔 여성이 자녀를 두지 않은 여성보다 가사노동은 더 많이 하지만 주관적인 행복은 더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5-12-22 19:55
  • 서울서 여성이 가장 안전한 곳은 서초구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여성이 각종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은 서초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각종 지표를 고려할 때 여성의 안전이 가장 위협받는 지역은 금천구로 조사됐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안전·건강연구센터는 2...
    2015-12-21 21:45
  • “여성 청소년 중장기 쉼터 만들어주세요” 15살 소녀의 외침
    단기 쉼터에 머물고 있는 만 15살 청소년이 ‘여성 청소년을 위한 중장기 쉼터’를 마련하자며 소셜 펀딩 프로젝트에 나서 화제를 낳고 있다. 충북 청주시의 한 여성 청소년 단기 쉼터에서 지...
    2015-12-14 17:34
  • 성추행 피해여성 수치심 주는 증인신문…“2차 피해 막기위한 변호사 지침 만들어야”
    성폭력 사건의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 쪽 변호를 맡은 일부 변호사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거나 평소 행동을 문제삼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신문하면서 2차 피해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견디기 힘든 증인신...
    2015-12-04 20:31
  • [한 장의 다큐] 미혼모의 방
    지난 2년간 미혼모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미혼모들을 만났다. 그 여자의 방에는 화장대가 없다. 20대 초반이 가장 많다. 임신 후 미혼부와는 60% 이상이 헤어진 상황이다. 어린 나이에 혼...
    2015-11-20 19:26
  • 여성이 남성 임금 받는데 118년 걸려…한국 양성평등 115위
    세계적으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임금을 받으려면 118년이 걸릴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줄어들던 여성과 남성의 임금 격차는 2008년 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 진전이 멈춘 것으로 나...
    2015-11-19 12:50
  • 애인이 ‘결혼하면 일 그만두라’ 하면…미혼여성 73% “고맙죠”
    미혼여성 10명 중 7명(73%)이 “결혼 후 일을 그만두라”는 애인의 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4~14일 20~30대 미혼의 직장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혼 후 직장생활’에 관한 설문...
    2015-11-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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