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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다큐] 겹겹
제2차 세계대전 때 아시아 태평양의 어느 나라든 수많은 여성들이 일본군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해야 했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동티모르 등에서 생존자 60여명을 만났다. ...
2015-08-07 19:25
[포토]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외한 할머니 추모비 제막식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외한 할머니의 추모비 제막식이 28일 오전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서 열렸다. 고인은 1934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만 11세이던 1945년 일본 북해도로 끌...
2015-07-28 15:34
“잠깐 세들어 사는 몸…음식 맛에 안달해선 안돼”
누구나 하는 염색도 하지 않았다. 백발에 가까운 은빛 머리칼은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린다. 얼굴엔 화장기 하나 없다. 헐렁한 바지에 소박한 신발. 언뜻 보면 아주 평범한 여인이다. 다만 ...
2015-07-26 18:29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성평등 정책의 마중물 됐으면”
‘여성이 기록하고 여성을 기억하는 공간, 바로 이곳’이라는 뜻에서 ‘여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국의 여성 정책과 운동, 관련 단체의 기록과 기억이 모이고 공유되는 공간이다. 지난 14일 ...
2015-07-23 19:06
“페북 사진 먼저 알아봐준 영국인들…‘기적처럼’ 작가 됐어요”
그는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다. 대학에서도 사회에서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다. 그냥 생활사진가였다. 대학 입학 기념으로 아버지를 졸라 구입한 카메라로 일상을 찍고 의미를 새겼다. 그러...
2015-07-16 19:58
서울시, 국내 첫 성평등도서관 개관
여성정책, 여성운동사 등의 자료가 망라된 성평등도서관이 국내 최초로 문을 연다.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2층에 마련된 ‘성평등도서관 여기’다. 서울시는 “성평등의 역사, 변화상을 ...
2015-07-10 12:04
[포토] ‘희망하우스 1호’ 개원
최학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오른쪽 다섯째)과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왼쪽 다섯째)은 7일 파주읍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이재민 임시주택 ‘희망하우스 1호 입고식’을 ...
2015-07-07 19:18
“겹겹 박은 누비에 옻칠 입혀 ‘명품 원단’ 만들었죠”
누비옷은 검약의 상징이다. 승려들이 해진 옷을 수십년간 기워 입는 데서 비롯됐다.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바늘로 한땀 한땀 야무지게 접합시킨 누비는 이 땅 여인네들의 정성을 듬뿍...
2015-07-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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