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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중인 여성 노동자, 하루 2시간 단축근로 허용
    300명 이상 사업장에서 일하면서 임신한 지 12주가 안됐거나 36주를 넘긴 여성 노동자는 하루 2시간씩 일을 덜 해도 된다. 고용노동부는 24일 근로기준법과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임신기간 ...
    2014-09-24 11:46
  • 법이 외면하는 캐디들, 의장님은 맘놓고 희롱한다
    끝없이 펼쳐진 인공의 초록. 골프장은 먹이사슬의 끝과 끝을 잇는다. 한번 들어가면 걸어서는 쉬 나올 수 없는 고립의 공간에서, 돈으로 벽을 둘러친 자연 속에서, 아직 낡은 욕망이 거래되...
    2014-09-23 15:35
  • 뒤늦게…군 “여군 중위 자살은 정신적 괴롭힘 탓”
    성희롱 피해 자살 의혹이 제기됐던 여군장교 심아무개(25) 중위가 재조사 결과 대대장의 정신적 괴롭힘 등으로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육군이 17일 밝혔다. 육군 관계자는 이날 “지난 ...
    2014-09-17 16:53
  • “배냇저고리 동화책, 아이에 선물하는 ‘저고리바람’ 어때요?”
    여름방학에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과 바닷가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엄마는 아들을 위해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소중한 시간을 영원히 되새기기 위해 엄마가 준비한 것은 광목천....
    2014-08-31 19:01
  • ‘포프 모빌’ 쏘울, 교황청 간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한국을 방문했을 때 탄 ‘포프 모빌’ 쏘울(사진)이 교황청으로 간다. 기아자동차는 28일 교황이 방한 기간에 탄 쏘울을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에 기증하기로 결정...
    2014-08-28 17:06
  • 호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동포가수 임다미씨 위촉
    “한국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호주인들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동포가수 임다미(25·사진)씨는...
    2014-08-21 19:30
  • [단독] 윤일병 하루 한끼도 못 먹고 맞아…군검찰, 증거기록서 누락
    선임병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사망한 육군 28사단 윤아무개(21) 일병이 쓰러져 숨지기 직전 하루 종일 한끼도 먹지 못한 채 온몸을 구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헌병대가 윤 일병의 가...
    2014-08-19 00:32
  • [포토] 베를린서 위안부 피해 증언
    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대회에 참석한 이옥선 할머니가 휠체어에 앉아 발언을 하고 있다. 14살 때 일본군에 납치돼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던 이 할머니는 200...
    2014-08-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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