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여성폭력 사건처리 불만신고센터
    한국여성의전화는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부실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신고를 받는 ‘여성폭력 사건처리 불만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경기 수원에서 가정폭력 피해...
    2012-07-06 19:21
  • 그녀들이 울고있다…워킹맘 30% “삶에 불만족”
    “내 삶이 불만족스럽다.” 워킹맘(취업여성) 10명 중 3명(30.6%)은 자신의 삶에 불만족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업맘(미취업여성)의 불만족 비율(25.4%)보다 높았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가사부담 등에 시달...
    2012-06-26 15:08
  • 서울 40·50대 여성 취업자, 처음으로 20·30대 추월
    서울지역 여성 취업자 가운데 40~50대가 처음으로 20~30대를 앞질렀다. 출산·육아 부담이 있는 30대 여성 취업자 수는 여전히 다른 나이대보다 적었다. 40살 미만의 미혼 독신 여성의 수는 1...
    2012-06-24 14:48
  • 여자 운전자면 일단 ‘김여사’ 딱지부터?
    지난 17일, 한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교통사고 영상이 올라왔다. 제목은 ‘인천 부개동 사거리 교통 살인 사건 김여사’였다. 한 자동차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은 끔찍하다. 흰색 승용차가 현...
    2012-06-20 16:32
  • 여성부가 청소년 PC방 출입 제한? 이유 있는 루머 소동
    여성가족부가 온라인상에서 퍼진 루머로 진땀을 뺐다. 20일 저녁, 주요 포털의 인기 검색어로 ‘여성부’라는 단어의 순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얼마 가지 않아 1위를 차지했다. 여성부가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은 사회관계망서비스...
    2012-06-20 15:27
  • 줏대있는 교육 찾아 ‘엄마 인문학’ 뜬다
    3살짜리 딸을 둔 ‘직장 맘’ 박정은(35·서울 종로구 효자동)씨는 요즘 인문학에 푹 빠졌다. 직장을 다니면서 모유 수유까지 하고 있는 ‘열성 엄마’인 그는 “나와 아이에게 가장 편한 삶의 방...
    2012-05-31 20:14
  • “힐링의 핵심은…태산처럼 흔들리지 않을 것”
    호주제 폐지 운동, 종교법인법 제정 운동 등으로 이름난 한의사 고은광순(57·사진)씨가 자신의 치유 경험과 명상 이야기를 담아 책을 펴냈다. <시골 한의사 고은광순의 힐링>(유리창)...
    2012-05-31 19:42
  • 모유수유의 아픔, ‘젖먹던 힘’의 실체를 알았다
     나는 젖소를 상상했다. 푸른 들판에 듬직하게 서서 누가 밑에서 쪼물락 쪼물락 젖을 짜든 말든 멍한 표정을 짓는, 젖소를 상상했다. 젖을 짜는 손놀림이 조금 거칠어도 전혀 아프거나 간지...
    2012-05-30 14:52
  • 젖소, 너는 어떻게 서있던 거냐
    나는 젖소를 상상했다. 푸른 들판에 듬직하게 서서 누가 밑에서 쪼물락 쪼물락 젖을 짜든 말든 멍한 표정을 짓는, 젖소를 상상했다. 젖을 짜는 손놀림이 조금 거칠어도 전혀 아프거나 간지럽...
    2012-05-30 10:47
  • ‘여성 비정규직’ 법따로 현실따로
    전체 임금노동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이 남성은 감소 추세인 반면, 여성은 거의 변함이 없어 ‘여성의 비정규직화’ 현상이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한국여성정책...
    2012-05-27 20:5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