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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여성살이]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딸과 내가 텔레비전에 나온다. 교육방송 다큐프라임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의 세 엄마 가운데 하나로. 난 싱글맘이란 ‘특별한’ 이유로 제작진에게 선택되었다. 첩첩산중 ‘그림 같은’ 집에...
2009-05-06 18:33
유채꽃 사이로'
충남 아산 곡교천변에 유채꽃이 만개한 가운데 25일 시민들이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곡교천 일대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아산 성웅 이순신축...
2009-04-25 16:27
화장품까지 ‘석면’…화장 거품빼니 피부·환경 보호
주부 유정영(40)씨는 5년 전 화장대에서 영양크림, 아이크림, 루즈 등을 치웠다. 대신 화장을 조금만 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유씨는 ‘스킨-로션-영양크림-자외선차단제-메이크업 베이스-파운...
2009-04-23 08:30
‘분장실 강선생’의 신선한 바람
2050 여성살이 / 사람을 웃긴다는 건 참 멋진 일이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입을 벌리고 개그 프로그램을 보며 깔깔대며 웃는 것은, 일상에 지치고 뉴스에 짜증난 사람들에게 작은 낙...
2009-04-22 20:35
정리해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부산 한 신발제조업체에서 일하는 김아무개(48·여)씨는 지난 1월 갑자기 상급자에게 불려갔다. 그는 회사 경영이 어렵다며 사직서에 동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모든 직원에게 사직서를 받아 ...
2009-04-08 18:41
‘콘돔 선물하는 날’은 어떨까
2050 여성살이 /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버리고 도망친 여고생이 입건’ 됐단다. 한 방송사 카메라가 여학생이 홀로 아이를 낳았다는 화장실을 ‘무심히’ 비추는데 내 속에선 열불이 났다....
2009-04-08 18:38
장자연 리스트에 비친 술 문화
2050 여성살이 / 최근 장자연씨를 둘러싼 논란을 보며, 여전히 문제가 많은 우리 사회의 접대 관행에 한숨이 난다. 언제쯤 그들은 여자 없이도 스스로 재미있게 노는 법을 배우게 될까?...
2009-03-25 18:06
입양 후회 미혼모의 눈물 “제 아이 키울 수 없을까요”
#1 박아무개(25)씨는 2007년 11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년 넘게 사귀던 아이 아버지 문아무개(27)씨와는 그 몇 달 전 헤어진 상태였다. 극도의 혼란에 빠진 박씨는 문씨와 ...
2009-03-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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