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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럭셔리 호텔 팬티 절도 사건
    [ESC] 헐~ 지난여름 휴가 얘기다. 지난해 타이 방콕에 이어, 이번에도 동남아시아의 한 나라로 여행을 다녀왔다. (정확하게 어떤 나라인지는 밝히지 않겠다.) 호텔을 옮겨 다니는 게 번...
    2017-10-18 19:50
  • [ESC] 다이어트 특급 비책, 248의 법칙
    [ESC] 생활력기술백서 또 붙었다. 굳이 무게를 재 볼 필요도 없다. 팔꿈치며 겨드랑이가 전보다 둔한 각도로밖에 굽혀지지 않는다. 양 허벅지가 의좋은 형제처럼 찰싹 밀착된 느낌만으로...
    2017-10-18 19:48
  • 불암친구 6화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2017-10-13 10:08
  • [ESC] 잔치국수·짜장면·소바, 국수 삼국지의 승자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국수지만, 국수는 여전히 아시아의 상징 같은 음식이다. 가늘고 긴 국수가 포크보다 젓가락이 어울리기 때문이다. 아시아 특히 한국, 중국, 일본만큼 다양한 국수를 먹는 ...
    2017-10-12 10:30
  • [ESC] 우리 쌍둥이 책상 제가 만들었어요!
    ‘버킷 리스트’라고 할까, 예전부터 꼭 배워보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었다. 암벽등반, 스카이다이빙, 그리고 목공. 마흔이 넘으면, 더구나 아내 뱃속에서 커가는 쌍둥이가 태어나면 영영 시...
    2017-10-12 10:18
  • [ESC] 60대 패션피플, 본과 폰
    소셜네트워크와 함께 성장한 단어 중에 ‘데일리 룩’이란 게 있다. ‘오늘의 옷’ 정도로 번역될 텐데, 이렇게 설명하는 것 자체가 웃긴다. ‘데일리 룩’도 모르는 사람이 있어? 그럼에도 지레짐...
    2017-10-12 10:13
  • [ESC] 국수, 아버지의 맛
    최근 몇 년 외식업계의 유행을 이끈 건 ‘베트남 국수’입니다. 이름도 낯선 베트남 국수 전문점들이 트렌드세터들이 모인다는 서울 이태원, 명동 등지에 생겨나더니 하루가 다르게 점포를 늘...
    2017-10-12 10:10
  • [ESC]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트랙은?
    집에서 걸어 5분쯤 되는 거리에 호수가 있다. 한 바퀴가 1㎞쯤 된다. 집에 트레드밀(tread+mill. 일명 러닝머신)이 있지만, 나는 호숫가를 뛰는 게 좋다. 이유는 하나다. 그 1㎞의 주기가 주...
    2017-10-12 10:10
  • [ESC] 생면 뽑아 파스타 만들기…“생각보다 쉬운데”
    평소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 그럼에도 꺼리는 것이 있었으니 ‘반죽’이다. 가루가 고루 섞여 윤기가 날 때까지 꾹꾹 눌러 치대는 일은 여간 고역이 아니다. 집에서 스파게티를 만들 때 시중에...
    2017-10-12 09:53
  • [ESC] 호찌민에서 먹어 본 본고장 쌀국수에 눈이 번쩍
    최근 한국은 베트남 쌀국수 열풍이다. 오래된 얘기가 아니냐고? 숙주나물과 초절임 양파를 잔뜩 넣은 미국식 프랜차이즈 쌀국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이른바 베트남 현지의 맛을 구현한다는 ...
    2017-10-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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