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이런 호빵맨, 첫거래 잘못 트셨네요
대학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디오대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동네마다 우후죽순으로 대여점이 생기는 바람에 마음만 먹으면 자리를 구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시급...
2017-03-29 20:11
삭히면 코가 ‘뻥뻥’ 굳히면 뇌가 ‘팽팽’
요즈음은 삭힌 홍어가 흑산도 음식의 대표선수가 됐다. 흑산도 들머리 예리항에는 삭힌 홍어를 파는 식당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본래 삭힌 홍어는 흑산도 고유의 음식이 아니다. <자산어...
2017-03-29 20:09
그날 이후 시간은 ‘세월’이 될 수 없었다
“속곳 깊숙이 감춰놓은 빳빳한 엄마 재산 십만원만원은 손주들 오면 주고 싶었고 만원은 누나 반찬값 없을 때 내놓고 싶었고 나머지는 약값 모자랄 때 쓰려 했던 엄마 전 재산 십만원그것마...
2017-03-29 20:09
매달 50만원 ‘즐거움 비용’ 드려요
재미와 웃음을 추구하는 ESC가 가상의 ‘ESC 공화국’을 그려봤다. 모두가 즐겁게 사는 나라에 관한 상상이다.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
2017-03-24 14:27
복지부 박보검, 문화부 도봉순…“웃음 개혁”
재미와 웃음, 삶에 깃든 위트를 추구하는 ESC가 ‘ESC 공화국 내각’을 구성해봤다. 당연히 가상이다. 하지만 국민이라면 누구나 웃음 만발한 공화국에 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엄혹한 역...
2017-03-24 14:25
후보들 “나라를 놀자판으로” 한목소리
재미와 웃음을 추구하는 ESC가 가상의 ‘ESC 공화국’을 그려봤다. 모두가 즐겁게 사는 나라에 관한 상상이다. 장미꽃이 만개하는 5월9일, ESC 공화국에서도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 이...
2017-03-24 14:24
모든 국민은 놀고 먹을 권리가 있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정치권 안팎과 시민사회에선 ‘좋은 나라’를 만들자는 요구와 아이디어가 백가쟁명 중이다. 5월 대선이 집권세력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
2017-03-24 14:09
내가 꿈꾸는 나라
내가 꿈꾸는 나라. 벌써 6년 전이네요. 시민사회에서 이런 멋진 이름의 단체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라…. 정치인도 아니고, 정당도 아니고, 그냥 시민인 ‘내...
2017-03-24 14:05
딸깍발이 골목 ‘열린 미술관’으로 변신
필동(筆洞)은 서울 남산 북쪽자락 마을이다. 조선시대 남부(南部) 관아가 있어 부동(部洞)·부골이었는데 이것이 붓골로 불리다 한자로 적으며 필동이 됐다. 이름에 걸맞게 붓 다루는 게 일인...
2017-03-22 21:02
통째 먹는 건강, 버터 없는 프렌치
“매크로바이오틱은 채식과는 다른 요리의 세계입니다. ‘프렌치 매크로바이오틱’도 흥미로운 맛의 세상이죠.” 장수식 혹은 자연식 식이요법으로 알려진 매크로바이오틱(macrobiotic) 연구가인...
2017-03-22 20:2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