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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콕족’도 푸짐하게 풍성하게
    집에서 노는 ‘집콕족’에게 스마트폰은 더할 나위 없는 친구다. 집콕족의 삶을 좀더 즐겁게 해줄 스마트폰 앱을 모아봤다. 집콕족도 사람이다. 먹어야 산다. 끼니를 때우는 행위는 집콕족...
    2016-09-01 09:40
  • 비워라 치워라 키워라
    “집 더러우면 나가고 싶어” 장식품·가구 늘어놓기보다 깨끗이 정리정돈하는 게 기본 식물 키우면 취미·장식 일석이조 “친구와 합쳐 좀 번듯한 반전세 아파트로 오...
    2016-09-01 09:38
  • 집콕족이 노는 법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콕족’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이 즐기는 다양한 취미도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 한번 빠지면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를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간다고 한다. ...
    2016-09-01 09:33
  • 거실 바닥과 혼연일체가 되어
    고백하자면, 저는 거실 바닥과 혼연일체가 돼 주말을 보냅니다. 바다에 갈 때처럼 특별한 일이 아니면, 주말에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언젠가는 여름휴가 일주일 내내 집에만...
    2016-09-01 09:33
  • 일도 오락도 운동도 “우린 집에서 한다”
    밖보다 집안을 더 좋아하는 ‘집콕족’이라고 해서, 모두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건 아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쉼’ 자체에 집중하는 유형도 있지만, 집 밖에서보다 더욱 활발한 ...
    2016-09-01 09:33
  • 집에 콕! 신나 꺅!
    지난 8월23일,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옥탑방에서 ‘집콕족’(집 안에 콕 박혀 지내는 사람들) 김태진(40)씨를 만났다. 그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
    2016-09-01 09:31
  • 꿈꾸는 바이크
    배경에는 아이슬란드 뮤지션 시규어 로스(시귀르 로스)의 음악이 흐르고 아이슬란드 1번 국도인 ‘링 로드’를 달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는 도로 앞 풍광을 응시한다. 가까운 곳엔 낮은 언덕들...
    2016-08-31 19:11
  • ‘미향’아 힘내라
    <한겨레>와 <와이티엔>(YTN)에는 ‘황보연’ 기자가 있다. ‘같은 사람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한겨레>의 ‘황보연’은 여기자고 성이 ‘황보’다....
    2016-08-31 19:11
  • 덥다 춥다 널뛰는 날, 니트 입기 딱 좋은 날
    가을이라기엔 한낮의 열기가 너무 뜨겁고, 여름이라기엔 해 떨어진 뒤 부는 바람이 쌀쌀하다. 이럴 때는 멋도 멋이지만, 유용하기까지 치면 니트만한 옷도 없다. 니트는 아직 좀 이르지 않느...
    2016-08-31 19:11
  • 나를 ‘혼자’로 만든 남자, 아버지
    살다보면, 3루에서 태어난 주제에 자신이 흡사 3루타를 쳐서 거기 있는 것처럼 구는 사람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베리 스위처 감독이 말했듯이 말이다. 아무튼 3루에 누가 있다는 건 좋은 일...
    2016-08-3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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