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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공책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2016~17년 특가시즌권’을 내놨다. 8월19~28일, 열흘 동안 한정 판매한다. 대인권 30만원, 여성권 28만원이며, 정규 스키 시즌 기간에 이용할 수 있다. 특가시즌권을 사면, 주중 객실 우대권 4장, 오션월...
    2016-08-24 20:15
  • 호텔&먹거리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추석을 맞아 9월12일까지 추석용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등급 한우 정육 세트와 미국산 고급 갈비 세트(35만~97만원), 굴비 세트(40만원, 70만원), 훈제연어(20만원), 특제 간장 세트(38만원), 건어물 세트(20만...
    2016-08-24 20:14
  • 모자라고요? 케이크랍니다!
    인도 무굴제국 황제 ‘샤 자한’은 사랑하는 아내가 죽자 무덤을 만들었다. 무덤은 누구나 만들지만, 이건 좀 달랐다. 예뻤다. 예뻐도 너무 예뻤다. 2만명이 꼬박 22년을 달라붙어 만들었다고 ...
    2016-08-24 20:05
  • 거대한 정원, 제주
    지난 5월부터 새로운 모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제주에서 정원을 공부하는 시민모임’인데 지역의 기획자, 화훼 및 식물 전문가, 정원에 관심이 많은 다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5월 ...
    2016-08-24 19:57
  • ‘우리 개, 순해요’… 개 보기도 민망한 영어 실력
    올해 초부터 푸들을 키우기 시작했다. ‘호두’라 부른다. 집 근처 호두과자 가게 앞을 지나다가 지은 이름이다. 개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났다. 그중 하나가 정기적인 산책이다....
    2016-08-24 19:49
  • 섬진강 따라 솔숲·대숲 가을햇살 품었네
    경남 하동읍 버스터미널. 쌍계사행 완행버스에 오르면서 교통카드를 들이밀자 운전기사가 손을 내저었다. “카드는 몬 씁니데이. 내릴 때 현찰로 하소.” 이미 전국 대부분 지역 버스에서 ...
    2016-08-24 19:48
  • 분홍색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그 아이는 내 짝꿍이었다. 성혜라는 이름이다. 그림을 잘 그렸다. 정물화든 수채화든 뭘 그려도 항상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다. 피아노도 잘 쳤다. 음악 시간에 필요한 반주란 반주는 전부 ...
    2016-08-24 19:47
  • ‘달의 사원’ 가는 길, 네 진심의 울림길
    “자, 여기 오늘의 메뉴를 보세요. 수프와 샐러드 중 선택하실 수 있고요, 메인 요리로 소고기랑 알파카 스테이크, 송어구이가 있습니다. 후식으론 커피, 마테, 레모네이드 중 골라 마시고요....
    2016-08-24 19:47
  • 베를린 도넛 리포트
    베를린에 보름 정도 머무른 적이 있었다. 스물 몇살 때의 일이다. 그곳에서 공부를 하던 친구가 여행을 가느라 집을 비운다고 해 그 집에 머물렀다. 마치 도넛을 쌓아올린 것처럼 집들이 둥...
    2016-08-24 19:47
  • 전통·현대 맛의 조화 ‘의양동’을 아십니까
    경기 의정부, 양주, 동두천 일대 주민들은 거주 지역의 앞 글자만 따서 스스로를 ‘의양동 주민’이라고 부른다. 이 지역은 지리적으로 북한과 더 가깝고 이름난 유원지가 적어 여행지로는 그...
    2016-08-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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