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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가인 보고 있나
쌍꺼풀이 없는 눈에 검은색 아이라인을 섀도 너비만큼 굵게 그리면 심지어 몰라보는 사람도 생길 정도로 변신이 가능하다. 단 외꺼풀 눈은 아이라인이 지워지고 번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 아...
2013-12-04 20:13
가족, 아니 가죽의 소중함을 아십니까
가방 공장의 출발점은 가죽 보관실이다. 많은 가방을 가죽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가죽의 보관과 활용이 가방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볼 수도 있다. 오래 보관하면 기름기가 빠져서 쓸 ...
2013-12-04 20:11
완벽한 배낭을 찾아서
“탈출 배낭이 뭔가요?” 위기 닥치면 즉시 들고 튀는 배낭입니다. “예를 들어?” 영화 <솔트>에서 앤절리나 졸리가 추격대 피해 달아나다가 잠깐 집에 들러 잽싸게 꺼내 메고 달리는 검...
2013-12-04 20:09
어린이들의 첫번째 천국 어린이대공원 40년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수십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놀이공원들이다. 국내에도 롯데월드·에버랜드·서울랜드 등 세계적 수준의 놀이공원들이 있어 어린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
2013-11-27 20:35
낙엽처럼 이야기가 쌓여있는 도심 속 숲공원
어디로 떠나도 스산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11월의 마지막 주. 화려했던 단풍과 단풍객 모두 떠나고 숲은 한결 맑고 깨끗해졌다. 찬 바람에 정갈하게 씻은, 일목요연한 맨몸으로 선 나무...
2013-11-27 20:29
응답하라 추억의 단팥빵…이성당에서 ‘서울연인’까지 맛집 탐구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지하철 공덕역에 하차하는 이들은 재미난 풍경을 출근길에 목격한다. 33㎡(10평)도 안 돼 보이는 작은 빵가게 앞에 선 긴 줄과 코털을 쿡쿡 찌르는, 차마 그냥 지나치...
2013-11-27 20:27
몰라몰라 개복치야 먹어서 미안해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내 머리속에 온통 한가지 생각뿐이다. 과메기철이 돌아왔다! 얼마 전에 방송 촬영 삼아 경북 포항시 구룡포에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올겨울의 첫 과메...
2013-11-27 20:25
양반집 음식의 고수들
<수운잡방>(1552년 이전에 김유 지음) <음식디미방>(조선 후기 반가의 여성인 장계향 지음)이 탄생한 곳은 경상북도 안동이다. 오늘날 음식연구가들조차 감탄을 연발할 정도로 ...
2013-11-27 20:22
김장날 별미 김치속 돌돌이
김장하는 날 보통 먹는 건 푹 삶은 돼지고기와 싱싱한 무채무침. 그리고 숨 죽인 배추에 그것들을 싸먹는 보쌈입니다. 하지만 우리 집만의 김장 날 별미가 있습니다. ‘김치 속 돌돌이’가 그...
2013-11-27 20:21
글램핑은 가라 아름답고 소박한 ‘걸스 캠핑’이 뜬다
숲속에 요정들이 나타났다! 나무 사이로 다니며 땅에 떨어진 가지를 줍고, 이파리를 긁어모으며 살 집을 꾸미느라 분주하다. 나뭇가지에 털실을 매달고, 나쁜 꿈을 쫓으면서 좋은 꿈을 지켜...
2013-11-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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