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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폴짝폴짝 뛰는 게 운동? 10분만에 의심이 풀렸다
    점핑 운동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홈쇼핑 채널에도 점핑 운동 기구가 등장했다. ‘폴짝폴짝 뛰는 게 운동이라고?’ 의심했던 기자는 트램펄린에 오른 지 단 10분 ...
    2019-02-13 19:42
  • [ESC] 12가지 빛깔로 버무린 음악···‘더보이즈’ 노래
    아이돌그룹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도 연습실 거울 앞에서 땀을 흘리며 데뷔 날만 기다리는 청춘이 많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멤버들의 이름이 다 알려지기도 ...
    2019-02-13 19:41
  • [ESC] 사주로 예상해보는 도널드 트럼프 재선
    해가 바뀌면 많은 사람이 묻는다. 올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명리학으로 나라의 운세, 곧 국운을 예측할 수 있을까? 나는 부정적이다. 1000년 전 중국의 송나라 시대에 현재 명리학의 ...
    2019-02-13 19:41
  • [ESC] 이길 저길 찾다 보면 명절 스트레스 훅 날아가요!
    오랜만에 찾아온 연휴. 수십 가지 전을 부치느라 쉴 새 없이 바쁜 이는 ‘명절=스트레스’다. 잠시 짬이 나서 쉬어도 쉬는 게 아니다. 설거지 등 다른 일감을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진다. 그렇...
    2019-02-01 19:56
  • [ESC] 세대 거리 좁히는 신조어 총정리
    다양한 세대가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이다. 세대 간 생각 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대화만큼 좋은 게 없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이야기 꽃을 피워보지만 어쩐지 말이 잘 안 통한...
    2019-01-31 19:16
  • [ESC] 설 연휴는 ESC 준비한 놀잇감으로 보내세요!
    설 명절이 코앞입니다. 벌써 고향 갈 마음에 설레는 이도 있고, 명절 때만 발동하는 친척의 과도한 관심에 걱정부터 앞서는 이도 있겠죠. 한편 모처럼 찾아온 긴 연휴는 미뤘던 일을 하기 좋...
    2019-01-31 19:04
  • [ESC] 조카와 설 놀이? ‘종이접기’ 강력 추천!
    설날 풍경이 달라졌다. 과거 매서운 바람에 아이들은 볼이 벌게졌다. 콧물을 흘리면서도 연을 날리고 팽이를 돌리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을 곳곳에 넘쳤다. 이제 찾기 어려운 풍경이다. ...
    2019-01-31 19:04
  • [ESC] ESC 설 게임
    2019년 설날, 반가운 친척들이 모두 모였다. 다섯 살 먹은 조카가 저보다 두 살 많은 일곱 살 조카에게 세배하는 바람에 가족들의 웃음이 터진다. 귀여운 조카들은 떡국 100그릇을 먹고 100...
    2019-01-31 19:02
  • [ESC] 두뇌를 깨우고, 한해를 돌아보는 ‘네모네모 게임’
    기나긴 연휴, 멍해져 가는 두뇌를 깨울 수 있는 ‘네모네모 게임’을 준비했다. ‘십자말풀이’는 가로와 세로로 배치된 단어를 맞물려가며 푸는 퍼즐이다. 하나의 답은 다른 답과도 조화를 이뤄...
    2019-01-31 14:19
  • [ESC] 갓갓갓
    최근 인터넷에서 ‘대세‘ 신조어이자 감탄사. 이미 ‘갓‘(GOD)은 2000년대 후반, 인터넷에서 어떤 인물의 뛰어난 활약을 칭송할 때 통용돼 왔다. 주로 접두어나 접미어로 사용되는 식이었다. ‘...
    2019-01-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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