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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전라도 대표 산지’ 여수 사람들은 굴 어떻게 먹을까
여수는 전라도의 대표적인 굴 생산지다. 여수수협 최순무 지도과장은 “국내 유통하는 굴의 70%는 경남 통영에서, 20%는 여수에서 생산한다”고 말한다. “여수 굴은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하...
2018-12-13 09:27
[ESC] 참숯에 잘 구운 부챗살같은 맛, 고흥 옥금마을 굴 이야기
남도에도 칼바람이 불었다. 해풍 위에 떠도는 송곳 같은 바람은 여행자를 집어삼킬 듯 매서웠다. “어여, 닫아. 찬바람 들어온당께. 얼었네! 어서 왔어?” 지난 6일 서울에서 차로 4시간 이상 ...
2018-12-13 09:20
[ESC] 함께 하는 뜨개질? ‘함뜨’가 뭔데
신조어 ‘함뜨’에서 ‘뜨’라는 글자에서 뜨개질을 떠올린 이들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함뜨’는 ‘함께 뜨기’의 줄임말이다. 하나의 도안을 가지고 여럿이 힘을 모아 옷, 인형, 차받침 등의 작...
2018-12-13 09:10
[ESC] 통영에서 서산까지…대한민국 굴 로드를 가다
카사노바, 비스마르크, 나폴레옹. 이들의 식욕엔 공통점이 있다. 아침 식사로 굴을 50개 이상 먹었을 정도로 즐겼다. 열량은 낮지만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굴은 지금이 제철...
2018-12-13 09:08
[ESC] 크루아상에 건넬 뻔한 말···‘우리 용기를 내자’
연말이라 그런지 이곳저곳에서 강연 요청이 들어온다. 나 같은 인간을 불러봤자 실망만 하게 될 뿐인데, 아직 악명이 널리 퍼지진 않았나 보다. 덕분에 매일같이 케이티엑스(KTX)를 타는 ...
2018-12-12 20:14
[ESC] 브라운과 헬베티카가 만났을 때?!
‘라인프렌즈’가 처음으로 글꼴과 협업에 나섰다. 61년 동안 일상에 소리 없이 스며든 글꼴 ‘헬베티카’가 그 협업의 동반자다. 캐릭터 디자인과 글꼴 디자인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협업 결과물...
2018-12-12 20:14
[ESC] ‘지옥의 다섯 관문’과 심야영화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혼자라도 영화관 문턱을 들락거린 지가 꽤 된다. 그것도 심야영화를 보려 한밤중에 말이다. 요즘 ‘혼밥’·‘혼술’·‘혼여’ 이런 게 유행이긴 하지만, 난(43살) 사실 혼...
2018-12-12 19:53
[ESC] 옥상 창업이 바꾼 인생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나는 늘 인복이 좋은 편이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자질이든 성정이든 어느 모로 봐도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책을 만들었다. 다만 딱 한 번 골칫덩...
2018-12-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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