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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부실한 당신이라면 필독
<암보다 더 무서운 운동부족병> 이시하라 유미 지음, 맹보용 옮김, 랜덤하우스 펴냄 한약을 먹고 살을 뺄 수 있다는 선배 김의 말에 혹해 한약 다이어트로 유명한 한의원에 간 일이...
2008-02-13 18:57
남대문은 거기 있었나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2008) 연휴 마지막 날에 티브이에서 활활 타는 남대문의 기와가 우지끈 무너지는 걸 실시간으로 보면서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인생도 역사도 한방이구...
2008-02-13 18:55
술집 개업 상상
위치는 홍대 주차장 골목 끝자락 약간, 아주 약간만 한적한 곳. 내부 인테리어는 남미풍. 남미 토박이(인디오)들이 걸치고 다닐 법한 원색의 천 장식. 조도는 촛불의 은은한 분위기가 살아날 정도로 약간 어둡게. 음악은 장식과는 달...
2008-02-13 18:54
[사용불가설명서] 구둣솔
■ 제품명 : 구둣솔■ 제품용도 : 염색약·각질제거도구·흑채가루■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1. 급하게 머리 염색을 해야 할 때 본 제품과 구두약을 준비한다. 본 제품을 구두약에 적당량 묻힌 ...
2008-02-13 18:47
‘육성’은 ‘자생’을 막으리라
최근 대통령인수위가 당인리발전소를 방문하며 전부터 간간이 나왔던 이곳의 복합문화시설화 계획이 다시 수면에 올랐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듣는 홍대 앞 사람들의 얼굴이 편치만은 않다. 지...
2008-02-13 18:42
누가 그 밴드를 모르시나요
‘클럽’ 하면 뭐가 떠오르는가? 대개 댄스 클럽을 이야기할 것이다. 불야성을 이루는 주말, 남녀·내외국인이 뒤엉켜 거대한 음악에 맞춰 소돔과 고모라의 풍경을 재현하는 그곳. 댄스 클럽보...
2008-02-13 18:37
맘껏 표현하고 싶다면 요기가 딱이야
“한번 발을 들이면 최소 10년”이다. 홍대앞 표현갤러리 ‘요기가’를 운영하는 이한주 대표의 말이다. 무슨 말이냐고? ‘홍대돌이·홍대순이’들은 고개를 끄덕거릴 것이다. 홍대에서 디자인을 전...
2008-02-13 18:32
홍대앞 눈만 뜨면 특별한 카페가 생긴다오
최근 홍대 앞은 눈 뜨면 새 카페가 문을 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2의 카페 열풍이다. ‘제2’라는 말이 붙는 건 90년대 중반에 이미 홍대 앞에 카페 열풍이 불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
2008-02-13 18:25
홍대앞 죽지 않는다… 지도가 바뀔 뿐이다
요즘 홍대 앞에 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콩다방의 커피는 기본사양이고, 프렌차이즈 식당은 샐러드바에서 돈가스집, 도너츠 가게까지 없는 게 없으며 멀티플렉스에 가서 영화를 볼 수도...
2008-02-13 17:45
취재원들의 겁 2
‘인터넷 지우개’가 발명되면 좋겠습니다. 보기 싫은 정보나 못된 악플을 만날 때 슥슥삭삭 지울 수 있도록 말입니다. 사기 치는 쇼핑몰 사이트도 슥삭, 엉터리를 전하는 뉴스도 슥삭, 개인 ...
2008-02-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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