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사용불가설명서] 스테이플러
■ 제품명 : 스테이플러 ■ 제품용도 : 고데기·빨래집게·손따는기구 ■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1. 급하게 머리 모양을 정리해야 할 때 손에 장갑을 끼고 본 제품을 가스레인지 불에 달군다. ...
2007-11-21 20:50
젊다는 건 박진영 같은 거야
“권위가 없으면 제발 재미라도 있어라”연말의 방송사 시상식의 개선을 권고함 지난 17일 열린 2007 엠넷케이엠뮤직페스티벌(MKMF)의 수상 결과를 놓고 연일 벌어지는 잡음은 시상식의 계...
2007-11-21 19:56
패배한 광고는 칸으로 갔다
정치마케팅 역시 일반 광고처럼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발달했다. 정치마케팅은 대중사회를 전제로 한다. 초창기에 이를 간파한 사람이 나치 선전장관인 괴벨스다. 그는 대중심리의 어두운 ...
2007-11-21 19:59
이회창은 왜 노무현에게 졌나
광고를 잘하려면 광고 전략을 잘 짜야 한다. 광고 전략에 따라 크리에이티브가 결정되고 그 결과가 달라지니 광고는 전략에 목을 맬 수밖에 없다. 그런데 광고 전략이 잘 통하지 않는 ‘대가 센’ 일도 있다. 아마도 정치광고가 가장 ‘...
2007-11-21 19:57
‘DOC와 춤을’추며 유권자 곁으로
정치 마케팅은 후보가 아닌 ‘소비자’(유권자)에서 출발한다. 소비자의 욕구(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채워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소비자(유권자)는 어떻게 말하는가? 소비자(유권...
2007-11-21 19:46
평범한 이야기를 우습게 바꾸는 법
<유머의 공식>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현진 옮김, 중앙북스 펴냄 여고시절, 반장과 날라리를 차별하지 않고 고루 폭력을 행사하던 물리 선생님이 계셨다. 무섭거나 말거나, 우리는 ...
2007-11-21 19:52
체대생의 추억
<스카우트>(2007) 대학 때 운동 좀 했다. 축구나 야구나 골프 같은 ‘운동’이 아니라, 마스크 쓰고 돌멩이 던지며 전투경찰 아저씨들을 피해 다니는 ‘운동’을 좀 했다. ‘사기 치지 ...
2007-11-21 19:47
예스맨과 스틸병
한두 달 전부터 다리가 저리고 뒤통수가 지끈거리더니 결국 보름 전 병원신세를 졌다. 한밤중에 열이 올라 체온을 재 보니 39.8도. 이틀 동안 온갖 검사를 다 받았는데, 특별한 이유를 못 찾고 그저 감기몸살이 심한 듯하니 주는 약 ...
2007-11-21 19:42
고객의 마음에 슬로건을 새겨라
‘스스로 팔리는 상품이 되느냐’가 마케팅의 기본이다. 정치 마케팅도 그렇다. 후보자 쪽으로 유권자를 끌어오기보다 후보자가 먼저 유권자에게 다가가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유권자라는 ‘시장’에서 제한된 인적조건·자금 등의 상황을...
2007-11-21 19:43
‘귀’한 대통령
‘쨍’ 하는 소리가 참 상쾌합니다. 건배할 때 잔을 부딪치는 이유는 귀를 위한 배려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귀가 섭섭해한답니다. 눈이나 혀와 차별하지 말라는 거지요. 귀는 간지러움도 잘 ...
2007-11-21 19:40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