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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지구인이 쏘아올린 작은 공···화성 가다
    경남 김해의 한 초등학생이 메일을 보내왔다. "달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주로 가려면 정신력도 강해야 하고 신체적으로도 강해야 한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달...
    2018-08-01 19:42
  • [ESC] 박이소는 무엇이었을까
    내가 생각할 때 박이소는 열등감을 느끼지 않았다. 전혀 안 느낀 건 아니었겠지만 거의 느끼지 않았다. 그는 뉴욕에서 1980년대를 보냈다. ‘마이너 인저리’라는 미술 공간을 운영하며 이민자...
    2018-08-01 19:42
  • [ESC] 더운 여름엔 역시 과일 드레싱!
    Q 여러 종류의 여름 과일들을 많이 사다 먹습니다. 하지만 식구가 적어서 과일이 늘 남아요. 그러다 보니 과일이 썩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과일로 만드는 간단한 먹을거리...
    2018-08-01 19:42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36
    <한겨레 인기기사> ■ “고등학생 때 노회찬 의원이 쥐여준 5만원… 밥 먹고 가라구요” ■ “기무사, 노무현 대통령-국방장관 통화까지 감청했다” ■ 사람과 범고래는 왜 중년에 폐경을 할까...
    2018-07-26 10:13
  • [ESC] 5000원 평양냉면과 2500원 녹두전, 그리고 노회찬
    한여름에 가장 분주한 곳은 어디일까요? 평양냉면집 주방이 아닐까 합니다. 남대문시장에 있는 ‘부원냉면’도 그런 곳입니다. 뜨거운 열기가 도시의 전깃줄을 타고 식당에 스며들어도 손님들...
    2018-07-26 10:13
  • [ESC] 만한전석이 부럽지 않네…남도 바다가 전하는 맛
    여행자들에게 전남 해안과 섬 지역은 맛의 보물 창고와 같은 곳이다. 언제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대체로 입맛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보이는 식당 대충 골라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
    2018-07-26 10:01
  • [ESC] 자부 타임
    인터넷 ’맘 까페(엄마들끼리의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모임)’에서 사용하는 신조어. 여기서 ’자부’는 며느리의 한자어인 자부(子婦)가 아니라 자유부인의 줄임말로 ‘자유 시간을 가진 부인’...
    2018-07-26 09:52
  • [ESC] 여행자 위한 ‘종합선물세트’…눈과 입 즐거운 남해안 여행
    휴가를 떠나기도, 안 떠나기도 부담스러운, 유난히 무더운 여름. 더울 땐 집안에 다소곳이 머물러 있는 게 최고라는 이들도 있지만, 어차피 정해진 휴가라면 떠나는 게 ‘이득’ 아닐까. 바닷...
    2018-07-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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