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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아름다운 뉴스
    ‘아름다운 뉴스’. 뉴스가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이건 마치 ‘소리 없는 아우성’과 같은 말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지난 16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콘텐츠 임팩트’ 프로젝트 설명...
    2018-07-18 20:26
  • [ESC] ‘007 가방’을 든 일본인이 한국어로 말을 걸어왔다
    몇 년 전 일본에 갔을 때 인상적인 장면을 목도했다. 식전 댓바람부터 카페에 입장하려는 손님들이 길게, 아주 길게 줄을 서 있는 광경이었다. ‘차 마시는 행위’를 통해 위용을 과시하고자 ...
    2018-07-12 11:44
  • [ESC] 하늘 보며 수영하고 칵테일 한 잔···옥상에서 놀아 볼까?
    과거에는 한강 둔치가 여름철 사람들이 주로 찾던 도심 속 휴양지였다면 최근에는 옥상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잘 꾸며놓은 옥상에서 회식하거나 공연을 감상하는 식이다. 그뿐인가. 여...
    2018-07-12 11:20
  • [ESC] 도시 신대륙, 옥상을 가다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을 찾은 엘비나(31). 서울 북촌로에 있는 ‘한복남’ 건물의 옥상을 방문하기 위해서다. 경복궁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에 발을...
    2018-07-12 10:59
  • [ESC] ‘옥탑방’ 작가의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옥상 이야기
    자취를 꿈꾸는 청춘들에게 옥상이라 하면 ‘옥탑방’이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옥탑방은 가진 것 없는 청년들이 주인공인 드라마에서 꿈의 출발지나 로맨스의 장소로 단골처럼 등장한다. 하지...
    2018-07-12 10:49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34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양승태 대법, ‘급낮은 판사 추천’ 헌재 무력화 계획 ■ 경찰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발부 받아 수사 중 ■ [영상] 새 아파트 입주 부푼 꿈 ‘시궁창 호수’...
    2018-07-12 10:44
  • [ESC] 셰프, 한식을 입다
    미국의 사진가 도로시아 랭이 찍은 1930년대 농장 노동자 사진을 볼 때마다 한 가지 의문이 들곤 했습니다. 그들이 입은 낡은 작업복은 가혹한 착취를 가속화시키는 도구일까, 아니면 최소한...
    2018-07-12 10:27
  • [ESC] 니들이 문어의 고통을 알아?
    독일의 점쟁이 문어 파울을 기억하세요? 2010년 월드컵의 동물 스타, 승패를 정확히 ‘예언’했죠. 패배한 팀의 울컥한 팬이 “잡아먹겠다”고 위협했지만 파울은 천수를 누렸습니다. 이번 월드...
    2018-07-12 10:25
  • [ESC] 새한테 내 머리는 움직이는 좌변기?
    난 눈썹 위쪽에 있는 ‘나무숲(머리)’의 밀도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맞다. 남자들의 영원한 고민거리인 머리털 되시겠다. 아버지의 강력한 유전 덕분에 ‘조기 탈모’ 증세가 30대 초반부터 ...
    2018-07-12 10:23
  • [ESC] ‘F1 우승’ 유산 담긴 작은 차, 미니 쿠퍼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유럽 각 나라는 저마다 경제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구석구석 도로가 깔리고 모터사이클과 자동차가 대량생산,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대중교통의 ...
    2018-07-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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