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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텅 빈 곳에 찾아든 빛···신기한 카페의 진짜 맛
    동네를 대변하는 ‘힙’한 카페가 있다. 서울 성수동에 있는 카페 ‘어니언’이 그렇다. 넓고 낡은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이곳은 늘 사람으로 북적인다. 베이커리 겸 카페를 표방한다지만 문화 ...
    2018-07-04 20:08
  • [ESC] 시래기와 우거지의 차이를 아시나요?
    Q 충북 친정에 갔더니 아버님이 우거지와 시래기를 싸주셨어요. 된장국에 넣어 먹으라고 하시던데, 우거지와 시래기를 맛깔스럽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우선 우거지는 배추의 겉잎을...
    2018-07-04 20:08
  • [ESC] ‘아직도’ 헤어지는 중…남녀 이별 대처법은 왜 다를까?
    이별은 사랑의 다른 출발점이다. 인생사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사랑이 영원할 거라는 착각에 빠져 이별의 고통에 허우적댄다. 하지만 이별에 대처하는 법...
    2018-07-04 19:57
  • [ESC] “어머니가 계속 선보라네요, 전 여친 있거든요”
    Q 죄인 같은 심정으로 연애하는 30대 남자입니다. 한 살 나이 많은 여자 친구가 있어요. 사실 여자 친구보다는 와이프(아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저희는 싱그러운 20대 청춘 시절부터 만나 ...
    2018-07-04 19:56
  • [ESC] 작게 떠나요! 모토캠핑~
    모터바이크는 두 바퀴에 엔진을 달아 움직이게 한 이동수단이다. 작고 연비도 좋지만, 도로 위에서는 무시·위협당하기 다반사다. 그러나 모터바이크 타기에 빠져든 사람들은 헤어 나오질 못...
    2018-06-28 10:50
  • [ESC] 55살 교수도, 8살 어린이도…바이크 위에서 다시 만난 세계!
    모터바이크를 탄다고 하면 항상 편견 섞인 질문들이 쏟아진다. “폭주 뛰니?”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얼마짜린데?” 등등. 일반적인 취미나 이동 수단에 견줘 좋지 않은 선입견이 강한 게...
    2018-06-28 10:48
  • [ESC]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33
    <한겨레 인기기사> ■ 악플 이겨내고, 장현수·김영권 결승골 합작 해냈다 ■ 독일 뺀 전 세계 누리꾼이 한국의 독일전 승리를 즐기고 있다 ■ 국립묘지 묻힌 친일파 63명…독립운동가는 공...
    2018-06-28 10:45
  • [ESC] 휘소가치
    ‘희소가치’에 ‘휘발’이라는 말을 더해 만든 합성어. 휘발이란 액체가 기체가 되어 날아가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 신조어는 희소가치가 금세 사라진다는 뜻을 가진다. 요즘의 소비 트렌드는 잠...
    2018-06-28 10:43
  • [ESC] 조명과 IQ
    현재는 신뢰성이 다소 의심되는 아이큐(IQ·지능지수) 검사가 맹신 되던 때도 있었지요.(물론 지금도 여전히 그 위력은 대단합니다.) 최근 국내 한 매체와 인터뷰 한 올레 로게베르그 노르웨...
    2018-06-28 10:41
  • [ESC] 오늘은 꼭 퇴사하고 말거야!
    숨은 그림 : 체리, 슬리퍼, 활, 머그컵, 양말, 사슴(머리), 편지봉투, 만년필 촉, 쥐 정답을 맞힌 독자님 가운데 선착순 열 분에게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풀무원 ‘생면식감’ 2종 ...
    2018-06-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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