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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100년 후의 바닷속
퀴즈! 한국에 번역된 최초의 에스에프(SF) 소설은 무엇일까? 쥘 베른의 <해저 2만리>다. 제목은 달랐다. 바로 <해저여행기담>이다. 지금부터 소개할 전시 제목도 <해저여행기...
2018-05-30 19:56
[ESC] 평양냉면집, 냉면 말고 이 음식!
“그래, 이, 이 아무 맛대가리도 없는 걸…그렇게 기를 쓰고…유명하기는 무슨…싫다는데도 응?…줄까지 서서…비싸기는 또….” 60살 전후로 보이는 여성은 멀건 물냉면 그릇을 앞에 놓고, 실망...
2018-05-30 19:56
[ESC] 당신의 냉면능력시험은 몇 점?
알면 재밌고 몰라도 냉면 맛엔 지장이 없는 퀴즈를 준비했다. 냉면집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긴 줄을 설 때나 주문한 냉면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가볍게 풀어보자. 혹여 점수가 높지 않아...
2018-05-30 19:54
[ESC] 바비큐 “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
“바비큐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의 …느린 조리법. (현대인의 지친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제대로 만든 풀드포크(pulled pork) 샌드위치라고 외치고 싶다.” 이 구절을 읽고 나는 책...
2018-05-30 19:54
[ESC] 님도 흥부자? EDM 축제 ‘울트라코리아’ 보내드림~
이디엠(EDM·전자댄스음악) 페스티벌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두둥실 떠오릅니다. 온몸으로 전해오는 진동, 쉴 새 없이 번쩍이는 조명, 어느새 같은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2018-05-30 15:13
연남동에 맛있는 대만이 상륙했네!
서울 연남동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줄 정말 몰랐다. 신촌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는데도, 연남동 방향으로는 발길을 들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연희동보다 멀고 서교동보다 외진 심리적 ...
2018-05-24 09:57
불암친구 29화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
2018-05-24 09:57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17년 전 처음 섹스를 했다. 그러니깐 37살 솔로인 나는 17년째 섹스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어떤 분야에서든 이 정도의 시간은 꽤 다양한 경험을 포함한다. 몇 년 동안 한 남자와만 잠들던 ...
2018-05-24 09:55
[ESC] 빨리 탈출해요! 그 남자와의 결혼은 지옥이 될 거예요!
Q 두 살 어린 남자 친구가 있어요. 급한 제 성격도 다 맞춰주고 강한 제 주장에도 한결같이 “그렇구나~ 네 말이 맞다~” 모드로 공감해주는 착한 애인입니다. 더구나 책임감도 강해서 어려운 ...
2018-05-24 09:55
‘손이고’가 뭐고?
여자들은 잘 알지만 남자들은 통 모르는 신조어. 미용실에서 탄생한 이 말은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미용실 파마(펌)가 규격화된 헤어스타일인데 반해 연예인이나 ...
2018-05-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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