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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요? 요즘 중국에 있어요! 박선주표 중국 노래 나올지도 몰라요!
    ‘보컬 트레이너의 트레이너’, ‘가수들의 선생님’으로 불리는 박선주(47)씨는 말 그대로 ‘음악의 신’이다. 19살, 강변가요제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뒤 돌연 미국 유학길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
    2018-05-16 20:14
  • 실패,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비견’의 현신, 서태지
    젊은이는 말할 것도 없고 나이 지긋한 어른들도 자신이 원하는 삶은 어떤 거냐는 질문 앞에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누구에게도 구속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물론 이 말 뒤에는 꼭 ...
    2018-05-16 20:12
  • 광화문 광장 뒷골목에 빠지다
    광화문 광장의 매력은, 조성 취지에 나타나듯 ‘차량 중심 거리를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바꾼 데 있다. 누구든 찾아가 광화문 뒤로 우뚝 솟은 북악의 기운을 느끼며 걷고 쉬기 좋은 볼거리 ...
    2018-05-16 20:12
  • 당신은 고독한 미식가? 지독한 미식가? 돼지갈비가 던지는 질문!
    얼마 전 본가에 들렀다 놀랐어요. 아버지가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 열중해 계시더군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지 않는 분으로 알았는데요. 혼자 맛집을 다니는 중년 남성의 이야...
    2018-05-16 20:10
  • [ESC] 오늘도 나는 갑(甲)님의 화받이가 되었다
    ▶ 정답을 맞힌 독자님께는 풀무원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생면식감’ 2종 라면 세트를 선착순 열 분에게 드립니다. 보낼 곳 mh@hani.co.kr 숨은 그림 : 물컵, 땅콩, 비...
    2018-05-10 10:31
  • [ESC] 쪼르륵 와인 따르니 고추가 안주로 나서네
    마시고 싶은 와인이 있는 곳은 음식 가격이 부담스럽고, 저렴한 식당은 당최 와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락희옥’은 특이하게 예외다. 이미 주정뱅이(?) 사이에서는 불문율로 여겨질 만...
    2018-05-10 10:31
  • [ESC] 달밤에 웬 체조냐고요? 홈트가 대세랍니다
    헬스장은 언제나 멀다. 가까워도 멀고, 멀면 더 멀다. 회사 앞에 있건 집 앞에 있건 빠져야 할 이유는 화수분처럼 생긴다. 퇴근이 늦어서, 비가 와서, 저녁 약속이 있어서, 기력이 딸려서…. ...
    2018-05-10 10:19
  • [ESC] 어덕행덕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 어떤 일에 광적으로 몰두하는 오타쿠가 한국으로 넘어와 덕후로 변하고, 덕후가 하는 행위는 덕질이 되고, 덕질이 많으면 인생...
    2018-05-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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